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기 4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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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독한 국밥을 먹었지만 맛있게 잘 먹어서 감사합니다.
10모 왠지 찢을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일찍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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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ㅊㅊ받음 35
현재 쌍수함 살-빼야함 팔자주름 <- 이새끼는 어케야함? 코는 건드리기 싫음
고독한 미식가.
아따 맛있다
찢는다라...
행님 저 인제 그짝 생활 손 털었쉼더.앞으로 클린한 말만 쓸깁니다..
다음에 나 불러서 같이 국밥 먹어
수능끝나고 소주에다가 순대국밥 딱 조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