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황분들 도와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87043
- 예문)갑은 얼마전 해외영업부로 이동하였고 ,이후 새로 맡게된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기위해 한달동안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 예문)갑은 정치부 기자로 발령받아 사내 교육연수를 수강하고 정치 분야 기사작성법을 공부하고있는중이다.
- 1번째예문에서 임정환은 이미소속돼서 예기사회화가 아니고 2번 예문에서 윤성훈쌤은 예기사회화라고 볼수있다 하는데 좀 상충되는거 아닌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호감 고닉은 6
일단 현실에서도 인싸일 가능성 높음 어떤 집단이든 거기서 대중적으로 호감이라는 건 ㅇㅇ
-
문풀 강의 꼭 들어야하나요? 세계사는 작년애 해봤는데수능 만점이였고 동사는 올해...
-
나도 저렇게 20년 후에 다시 오르비 와서 글을 쓴다면 6
그때의 나는 무엇을 이뤄냈을까...
-
본인도 ㅇㅈ함
-
엄마의 사진첩 4
아들의 8년전모습이 그대로 흑흑...
-
-
그냥 독서 3지문+독서론 묶어서 풀면 35분에 다 맞거나 하나틀리는데 선택 문풀을...
-
권력이란건 김정은이 아니라 김정은을 따르는 북한공무원에 의해서 생기잖음
-
근데 독서에서 시간 다 써서 8분컷 하긴 함
-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예기 사회화는 사회 변동이 있기 전에 하는거라 둘다 예기 사회화 아닙니다.
또 윤성훈이야…?
갑이 정치부 기자로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전에, 예를 들어 갑이 정치부 기자로 발령 받고 아직 대기 중인 상황에서
그 지위에서 요구되는 것을 미리 학습한 과정으로 본다면 ㅁ은 예기사회화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ㅁ이 예기사회화가 아니라고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윤성훈 조교분답장인데 이게 너무 무책임한 답변같음 . 애초에 단정지을수없는걸 왜 문제화시키는건지도 모르겠고 단정짓기어렵다는게 맞을수도있고 아닐수도있다는건데 윤성훈은 맞다고하고 조교는 단정지을수없다고하고 뭐 어쩌라는건지
현재 소속여부를 기준으로 예기사회화 구분시키는건 너무 애매해서 안 내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