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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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나의 적으로 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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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속 상속 이런 거 안 쓰고 진짜 존나 우직하게 푸는 거 보면 좀 신기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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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계빡세게 안해서 그래도 한번 읽어야기억나던데 연계 잘준비하신분들은 바로 선지들어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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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실전개념 0
미적은 실전개념 필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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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신림인데 지금 눈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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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설특임? 68
이런개거지같은그림 수능에 나올 수 있음? (나)가 라니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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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퇴실 2
오루비 나 혼자쓰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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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수 9
수학 모의고사 한 회당 실수를 최소 2문제씩은 하는데 이게 정상적인 건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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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사문 지구 0
지구 38 사문 48인데 몇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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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 기준은 90이고 한개 정답찍고 다른번호 써놔서 틀린거라 92인데 독서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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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오면 원래 연락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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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어떡하지 급하게 저번주부터 빨더텅 양치기중인데 4점 두세번째꺼부터 ㄹㅇ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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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공부 6
국어:비문학기출2지문+사설한지문/문학...
???:내 것을 적으로 돌리는 멍청이가 어디 있냐?
제대로 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왕따가 아님 내가 전교생을 왕따시키는거임
그러함
왜 이렇게 기존 이론, 공리의 부정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이론은 단순히 기존의 것을 부정한다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나 수학과 논리학과 같은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죠.
저 둘은 일종의 '공리'라는 규칙 하에서 진행되는 스포츠, 게임과도 같습니다. 자신은 규칙을 부정하겠다며 축구시합 도중 손으로 공을 들고 뛰는 선수를 그 누구도 우수하고 뛰어난 선수라고 부르지 않죠. 그냥 미친놈이라 생각하며 조용히 경기에서 퇴장시킬 뿐입니다.
손발 다쓰면안되나요
님이 그렇게 규칙을 만들 수는 있겠으나 그것을 축구라고 해야할지, 그것이 얼마나 인기 있는 스포츠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공리도 마찬가지죠. 님이 기존의 공리를 뒤집어서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겠으나, 그것이 얼마나 학문적으로 의미가 있을지는 미지수죠. 학창시절에 혼자 공책에서 끄적이던 공책rpg 수준에서 머무를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