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에는 본격적인 의료붕괴 현상으로 심화할 것",,,'내년도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 전공의 5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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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비율을 감안하면 '군의관+공중보건의' 공백도 문제가 심각해질듯한데
국방부와 보건복지부의 스텐스는?!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10130210993107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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