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e분 언매. 이거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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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언매에 통달해 버렸음
약 25시간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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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요 작년에도 호평 개많았던
막 특별하진 않은데 꽉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
6강정도까지 듣다가 문제도 기출만 있고 다 들어본 내용이어서 드랍했는데 어느 점이 좋으셨나요?
저도 거의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는데
1시간 듣다보면 몰랐거나 어? 하고 당황하는 내용들이 한두개 나와요
이거가 강의마다 몇개씩 쌓이면 클꺼고요
그리고 아는 내용들도 중요한거 위주로 다시 최종적으로 머리에 각인한다는 느낌으로 들으면 저는 문제 풀이 속도가 이상하게 빨라지더라고요
오~감사합니다
강ㅇ의 다 올라ㄴ왔나요
옙
지금 좀 늦은거같긴한데 책 없이 하는 건 비추인가요
책 없이는 비추
혹시 책만 푸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몇 년만에 수능 준비하는데 너무 늦게 시작해서 주요 기출 못 본 상태입니다..
책만 풀거면 의미가 없습니다
뻔한 기출문제가 주를 이루기에
문제를 풀꺼면 강기분의 많은 자세한 문제들을 푸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완전 노베는 아니라 볼륨이 너무 크지는 않나요..?! 공부 안 했을 때 기준 6평 언매 1개, 9평 다 맞긴 했습니다..(대신 언매 시간 20분 넘어갔어요ㅠ) 다만 이감 푸는데 꼭 한두개씩 틀려서 좀 봐야 되나 질문드렸습니다! 추가로 평균적으로 이감 언매독서론 20분컷 내는데 보통 몇 분 정도 걸리는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