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동안 생각해봤는데 15
아직도 살아있을 이유를 못찾겠음 인생이 되는일하나없이 좆같은일만 일어나는데 애초에...
-
한장에도 정리되는 개념 사탐인데도 말장난따윈 없는 과목 '경제'를 하는건 어떨가용 ^^^^^^
-
가서 대부분은 학점 개박을텐데 대체 왜 이런 짓을 한건지 모르겠음뇨
-
맨밑엔 제2외 4등급입니다 메가기준 405.5점이고 진학사기준 403.3점인가인데...
-
진심
-
작년처럼 보낼바엔 죽어버리는게 나을지도
-
이런 질문 좀 그런데요 12
차단 어캐함뇨
-
내 예상인데 상위권대학은 무조건 미적과탐 가산점 올리거나 확통 사탐 막는다
-
사문은 ㅇㅈ인데 생윤은 걍 재미 더럽게 없던데 철학자 외우고 윤리 도덕 이런게 왜...
-
레전드 민지네컷 10
캬
-
이건 누가 이김? 12
밸런스 조정으로 가이는 7문까지로 조정함
-
솔직히 이제 언매 미적이 표점에서 역차별 당하는 느낌이 강함 10
작년 언매미적 올해 화작미적으로 수능봤고 수논준비하면서 확통도 충분히 공부하고...
-
어휴
-
실채가 나와야 알겠지만 가채점 예상이 사실이라면 어떻게든 확통 억빠에 억빠를 더해서...
-
왜 벌써 투데이 55? 10
두려워요
-
11월 할 것 9
친구들과 여행 전역복ㆍ전역모 맞추기 운동 재개 또 뭐있지 추천 좀
-
내가 쓴 글 8
모바일에서 내가 쓴 글 어케 봐요? 일단은 제목 기억해서 검색으로 찾아보는데..
-
김범준 김현우 올해 단과 픽인데 어떰
전쟁이나 나라
히히 전부 불태워라
..?
태워 찢어 미쳐날뛰어
걍 바다에 쏘고 마지막 경고다 ㅇㅈㄹ 할거같ㅇ,ㄴ데
안되는데...
북한이 준비시킨거 였음?
늘 있는 WWE
처음아님 이정도는?
아님
저 북돼지 뭘 잘못 쳐먹엇길래 저렇게ㅡ날뛰냐
사료에 우유 안넣어줬다고 저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