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앞두고 공부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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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9모 33223 나오는 인서울도 간당간당한 성적인데
공허하고 외롭고 졸리고 힘들어서 공부가 손에 안 잡혀요..
국어 1주일 째 유기하고 예전처럼 의지가 솟지않고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 밖에 없어요..
어떻게 극복하고 힘내서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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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까까지 톡하던 친구는 걍 머리에 든게 없어보였음 고로 별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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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저한테 너는 여자한테 말 거는거만으로 범죄라 그랫음 이거 잘생겼다는 뜻인가요
5분만 부여잡고 공부해보세요. 그 다음에는 놀아도 되니 그렇게 반복적으로 해봐요
넵 ㅠ
인서울 하면 대학생활의 퀄리티가 달라져요. 이건 진짜임. 만날 수 있는 사람의 스펙트럼도 넓어지고 훨씬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좀만 더 버티세요! 서울에서 봐용
ㅠ 너무 가고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