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 급식업체들 뒤가 상당히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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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증이고 차피 급식 안먹어서 알빠노긴 한데...
(요즘은 더프날도 도시락 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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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요 몬데요
돈낸 값을 못한다는거겠지
아하
그게 아니라 뭐 법인 쪼개기도 하는 거 같고...
학원이 아니라 다른데다 납품했으면 그 업체들 다 망했을듯
진짜 진지하게 세무조사 한번 했으면 좋겠음
솔직히 학교 급식도 의심스러움
근데 학교 급식은 영양사 역량도 커보이긴 함
식재료는 기준 엄격한 걸로 아는데,, 본인 중딩때 급식 맛있는 편이었다가 영양사 바뀌고 급식 퀄 나락갔었던거 생각나네
합리적 의심
전 시험치는날은 싸가서 먹고 평소엔 나가서,..
저도...
나가서 먹는게 식단관리도 좋고 전 입맛이 개까다로워서....
지인 한명은 주위에 편의점밖에 없다는데 좀 안쓰러움... 걸어서 한 10분 나가야 맘터정도 있고 그렇다던데 ㅠ
ㅁㅊ..... 그런데 잇올이 있는것도 신기하긴함... 본인은 30분거리로 다니는데 주변이 식당상권이라
서울 외곽인데 그런다네요 ㅠ
N수하며 찐 살들이 잇올 도시락먹고 빠지기 시작했음..ㅋㅋㅋㅋ 아직도 이렇구나
전 잇올 도시락이 영양불균형 ㅈㄴ 심한 영향인지 살이 오히려 찌던데요...
전 걍 맛이 없어서 남김..
엄마가 가공육 너무 많이 먹지 말랬는데 맨날 메뉴가 가공육 도배...
밥 적게 먹어야 덜 졸린다고 그런가봄
아니 양 제한은 없는데 그냥 대체 얼마를 남겨먹는거지 싶음
한 끼에 얼마인가요
7700원...
물가 체감 ㄷㄷ 20수능 준비하던 라떼 5천원 이었던것 같은데
솔직히 편의점 도시락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도시락 지점마다 업체 다르지 않나요? 작년엔 그랫던거같은데
서울은 그 업체들이 다 서로 연관있는거같아요 제 경험 + 지인피셜 심증이긴 한데...
맛 별로인건 그렇다 치는데 항상 음식 개많이 남으면서 개수 제한은 왜 두는건지 모르겠음

그러면서 급식 아주머니들이랑 데스크에서 다 싸가던데…저도 걍 먹다 현타와서 편의점 샌드위치 먹음요
잇올급식 맛없고
급식회사 하나아래로 여러개?있는거같음
짝짜꿍해서 돈받는거죠 뭐…
ㄹㅇ 저도 그런거같던데… 저게 진짜 카르텔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