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다른 수학강사들도 입지가 커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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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3년 전만 해도 진짜 현우진을 신으로 추앙하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엔 입맛 맞춰서 듣는 경향이 예전보단 많아진 느낌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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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길어봤자 6시간이고 그 뒤로는 저절로 눈이 떠지네
중앙집권 약화됨 ㅇㅇ 약간
극한상쇄 때문에 그런가 아님 걍 좋은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가
원래도 좋았는데 현우진이란 너무 거대한 태양에 가려지다가 자연스레 입소문 타면서 흩어진 것 같음 ㅇㅇ
유빈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강사 접해볼 수 있는 것도 좀 영향 있는 것 같네요
약간 현강버전보다 루즈해지고
강의도 2년인가 3년째 똑같은 버전이다보니 n수 유입 덜해진 것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좀 치는 n수들은 뉴런을 새로 안듣고
킬캠만 푸는 것도 큰 것 같아요
시대 강대가 뜨기도했고
이 때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