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다른 수학강사들도 입지가 커진 것 같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65413
한 2~3년 전만 해도 진짜 현우진을 신으로 추앙하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엔 입맛 맞춰서 듣는 경향이 예전보단 많아진 느낌이 듦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학이랑 사회 교육의 의의를 떠나서 걍 과목 스타일이 달라도 너무 다른데 이걸 그냥...
-
내 50원 ㅅ ㅃ
-
엄마에게 수능으론 못보여줬지만 한번더 투자해달라고 말하다 2
축객령을 받다
-
날씨추워지고 나만 아픈가
-
국어 > [상상국어 모의고사 시즌5 3] 공통, 화작 > [수능특강 독서] 2부...
-
당 겁나 딸리네 7
수능때 책상위에 사탕 놓고 시험중 까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영어듣기 끝나니까 독해할 머리가 안되네
-
국어 수학 영어 물리학1 지구과학2 앱 이름은 ‘실감’ 앱이에요 수능날까지 남은...
-
관자놀이 파스타 2
-
설대는 사실 꿈이고 연고대만 가도 진짜 ㄹㅈㄷ 가고싶다
-
1등급 가능한가요 이번시험 ? 문학이 쉬웠던거 같은디..
-
밑에 자료가 위에서 관측자가 공전궤도면을 나란하게 본거 아닌가요? 태양은 a,b사이에 있을텐데;;
-
연논 문제점 2
1.본인 고사장에서 앉아서 푸는데 앞에있는얘 단답 적은거 보임.(일부로가 아니라...
-
그냥 2개년간이 이상치였던 것 아닐까...
중앙집권 약화됨 ㅇㅇ 약간
극한상쇄 때문에 그런가 아님 걍 좋은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가
원래도 좋았는데 현우진이란 너무 거대한 태양에 가려지다가 자연스레 입소문 타면서 흩어진 것 같음 ㅇㅇ
유빈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강사 접해볼 수 있는 것도 좀 영향 있는 것 같네요
약간 현강버전보다 루즈해지고
강의도 2년인가 3년째 똑같은 버전이다보니 n수 유입 덜해진 것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좀 치는 n수들은 뉴런을 새로 안듣고
킬캠만 푸는 것도 큰 것 같아요
시대 강대가 뜨기도했고
이 때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