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날까진 n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다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64349
딱 시험장 들어가는 순간부터 망해? +1하면 그만이야~ 이 생각하면 멘탈잡기좋은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대로죽기엔억울해
-
객관식 하나 찍맞하면 96, 찍틀하면 92 100은 받아본 기억이... 6평96...
-
잠 오면 금방 가고 잠 안 오면 지루하고 시간 안 가는 한국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겠구만
-
켄시 실패 3
-
14 21 난이도급 더 풀고싶은데
-
창피하다
-
내가 무능하고 멍청했기때문에 나는 진리에 도달했다
-
위에가 임정환쌤 강의필기고 아래가 현돌 다지선다 해설이에요..ㅠㅠ 임정환쌤이 올림픽...
-
a=7, b=8해서 15 맞음?
-
나 2 했다가 4로 바꿨는데 상인들의 인식 개선은 안들어가있자나
-
지리 역사 과목이 저렇게 낮을 줄은 처음 알았네 (특히 세계사) (+생윤이 의외로...
-
이거 어케앎
-
인쇄값으로만도 책값 80%나갈듯
-
ㅈㄱㄴ
-
내가 돈 주고 다니면 그냥 좀 귀찮게 하지 마라 한달 남았으니까 꼬우면 짤라보던가...
-
모든것이 진화의 결과물이다
-
글 제목부터 내용까지 거를 데 없이 역겨웠는데 여기서 그런 글은 좀 쓰지 말자
-
2로 찍었는데 ㅈㅂ
-
뭔가 내 생각이랑 좀 다른 것 같군
근데 그게 ㅈ오오어온나 어려움
전날까지 나를 갈아놓다가 갑자기 결전의 날에 마인드를 180도 바꾼다? 이거 진짜 하면 대단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