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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5개 대충 재학생 짬밥으로 궁예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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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로 어디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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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사문) 19
진짜 꿀통인듯 사탐런 들어온 표본도 허수가 ㅈㄴ 많음 원주민들 든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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졷됐거든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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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주얼보고 사설 시험지 보는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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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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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는 19
점수보다 학벌이 좀 더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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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때 아무리 쉬웠다지만 언매 96점인데 2등급 받고 이번엔 1컷이 93인데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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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황이 될거야 12
내년 오르비대표 쌍사러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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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일때부터 떡잎이 다름? 올수 21122 박은거같은데 재수해서 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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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일 하려고 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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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였다면 10
앞줄 맨 왼쪽거 수소문해서 구매했을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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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이상하신분들 11
조언좀 구해요… 03년생이고 서성한라인 1년 다니다가 너무 안맞아서 그만두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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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판박인데 끝나고 번따박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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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궁이나 미술관,전시 관련 볼만한 데 있음? 10
정보가 없어서... 암거나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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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국어
어허 본인 저격하지 말아주세요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지
과거 어떤 사건에 의한 상처나 심리적 불안이 있으면 그게 아주 무겁거나 심각하지 않을지언정 트라우마라고 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하다 못해 이제는 뭐 무서운 놀이기구 무서워서 못타는것도 트라우마 이러니까요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이건 찐 트라우마가 맞다..
제발 이건아니잖아 신발.. shoes
음 저는 그날 생각만 해도 손이 떨리고 식은 땀 나고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그날 이후로 몇달간 잠 잘 못잤었어요. 지금은 어느정도 극복했고요
진짜 트라우마 말고 요즘에 뭐만하면.. 트라우마 트라우마 트라우마 이러니까 해본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