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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원으로 논술 시험 두 번 연습시켜버리게 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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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킬랭캠프, 이해원, 이로운, 빡모 풀었어요 난이도 상관없이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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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으로 입결 ㅈㄴ 높아질까봐 이미지 실추시켜서 밸런스 조정하려는 큰그림임 대연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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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논술쌤한테 첨삭받을때 저번에 푼 시험지로 받았는데 건국 겁나 못보고 서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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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역사상 가장 어려웠다고 하는 문제의 비밀(2017학년도 수학 가형 30번) 0
언제나 올바른 교육을 추구합니다. 공개강의입니다. -수놀음교육연구소, 강사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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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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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되면 고2등급에서 2등급씩 떨어진다던데 6모는 재수생있으니까 그렇다치고 3모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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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직전인데 오히려 8,9월보다 축 늘어지고 공부안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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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은 대전 서포터들처럼. 인과응보. -지나가는 대전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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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바이 학교 과 바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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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 ㄹㅇ 6
저만큼 특이하게푸는사람 못본거같음뇨 지문 다읽고 문제푼적이 손에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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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달일 에스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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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이슈 1
저런 상황이 벌어진건 안타깝지만 걍 느타리리 죄송합니다 로 끝날거같음 그게 수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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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왜 이렇게 문법을 정리한 거냐, 왜 형태소 분석을 이렇게 해야 되는 거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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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없이 그냥 풀려고 했는데 진짜 기대이상 물리는 그냥저냥 난도가 낮긴 한데...
오류 맞네요 애초에 지문 서술 자체가 애매하기도 하고
풀이 맞긴 한데 풀이 작성해서 보여주는 거보다는 문제 조건을 충족하는 두 경우의 자기장을 역으로 문제에 대입해서 두 경우 모두 문제 조건 충족시켜서 복수정답이라고 귀류적으로 어필하는 게 나을듯?? 아니면 그냥 둘 다 보여주거나
풀이 보여주는 거는 쌤들이 해석하는 것도 좀 걸리고 귀류가 더 복수정답인 게 더 직관적으로 보이기도 해서

그게 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