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논 복기(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55625
1-1
(다) 인종을 넘어 보편적 인류애적 혁명정신 강조
희생을 불사한 의지 보여줌
(가) 칸트 : 내면적 이성에 따른 도덕준칙 수립 및 자율적 이행
->(다)화자는 스스로 이성에 따른 '보편적 인류애'라는 보편적 도덕준칙 수립 후, 외부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중
(나) 유전자 관점 : 모든 인간의 행위는 유전자로 환원됨
그럼에도 주어진 상황에서 해야할것을 자율적으로 선택 후 삶을 개척할 수 있다
->(다)화자를 비롯한 혁명가들의 인류애, 나아가 혁명도 결국 유전적 요인임
그럼에도 그들은 인류애 실현을 자신들이 해야 할 의무로 인식하고 삶을 개척해 나감
1-2
A : 도덕적 행위는 감정으로부터 유래됨
여기서 감정은 전인류가 공유하는 보편적 감정. 이성은 그저 도덕이 행위로 실현되는 과정을 중개하는 보조적 도구일 뿐임.
(가) : 도덕적 행위는 이성으로부터 유래됨
보편적 이성으로 전인류가 합의할 수 있는 도덕준칙 수립.
감정은 이러한 이성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준칙에 의하여 이성의 통제 하에 놓여야 함.
비교 : A는 도덕 행위의 발현에 있어서 도덕>이성
(가)는 이성>도덕
공통점은 이성과 감정 모두 인류의 보편적 속성. 더불어 도덕행위는 주체가 스스로 일구어 나가는 것임
2-1
(가)-> 표 1 A,B
B보다 A의 봉사시간이 많음. 따라서 B보다는 A에 도덕준칙을 준수하는 학생이 더 많을 것.
(나)->표 1 A,B
A에 비하여 B는 봉사시간보다 자기개발시간이 많음.
이는 주체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선택, 삶을 개척하는 과정.
(가)-> 표 2
정책의 변화가 생김.
A 전반적으로 봉사시간 감소=필요성이라는 자연적 경향성 극복 못한 학생들 존재.
동시에 하위 집단이 상위 집단보다 더 많이 줄어들은 것은, 하위 집단에서 자연적 경향성의 영향이 더 강하게 나타난 것임.
이는 그림1에서 하위 집단의 즐거움이 증가한 것과 관련됨.
(나)->표 2
B 집단 학생들은 A집단 전체보다 즐거움이 높음.
이는 도덕에 얽매이지 않고 봉사를 하거나 자기개발을 하는등 삶을 개척해 나가는 과성에서 기인.
2-2
P Q 값은 표로 나타내서 도출
사차함수 최댓값은 주어진 범위에서 X=1 일때임.
(나로 해석.
정부는 100% 역량으로 정책을 시행할 것이므로 이때 상황만 보면 됨.
55%의 활동 참여 인원 중 45%는 이타적 기질 타고남.
그다음은 10%는 다른 유전적 요인으로 행동했다는 해석인데... 무리수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성적 인증하면 수학과외는 가능할까요? 경찰대 떨어지면 지금학교 계속 다닐거라서...
-
좀있다가 풋살 차출인데..
-
여기서 지금 4칸 뜨면 안될 가능성 높은가 경희대 경제나 정어ㅣ쓰고 싶은데 다 4칸임...
-
문법이 극혐이어서 하는게 대부분아님? 시험장에서 선지가지고 헷갈리고 있으면 멘탈나갈것 같은데
-
근데 화2난이도어땠음? 11
진지하게 궁금하네
-
무휴학 반수하면 하루에 얼마 정도의 공부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과제나 대학교...
-
1.4조5조 정도 있으면 하루에 일4시간~5시간은 하잖아요? 그시간말고 다른시간은...
-
국어랑 생1 땜에 ㅠㅠ 아니 분명 언매 어려웠는데 컷이 왜 이런거고 생1도 어려웠는데..
-
서울대식 2
420점대면 어디가나요
-
연고대 이상 수리논술 기준으로 수능 등급으로 치면 어느정도 난이도임..?
-
비평 일반고라서 내신따기가 많이 빡센편이고 3등급이면 고대, 2등급 중부턴 서울대...
-
공통 1~15가 너무 물이고 주관식이 빡세서 걸릴문제 같이 걸고 넘어지고 하면서...
-
감 끌어올리려고 허무하다
-
3합7 충족률 1
3합7 많이 맞췄을까요? 현역 서울대 이과기준으로..
-
전 수능때 현역재수 국어의벽을 느끼고 서렌친사람입니다.. 재수끝나고 전적대다니면서...
-
건대나 시립대 과는 상관없고 경북대 경제 희망합니다 ㅜ
-
지금와서 따지는건 의미없지만 2번찍었는데 왜 5번이지
-
평소에 51점 이렇게 받았는데 내가 1일실모 풀 때마다 확통 셤지 빼서 계속 줬는데...
-
겨울에 한 번 서울 올라가는데 너무 많아...
-
어제 김백현t 고대수업에서 옹호나 비판하라는 문제 나오면 왠만하면 옹호로 쓰라고...
-
과는 국문과, 철학과 정도 수준이면 이정도 성적대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
말이안되네
-
던 적이 있었죠...그립읍니다
-
어차피 난 재순데 92나와서 꿀잼 구경하고 싶음 ㅋㅋㅋㅋ 어차피 나도 시발 22...
-
상경씹창나고 인문은 70~80이네
-
일단 쏜다
-
내년에도 같이 달리자네요 흠
-
아 너무힘들다 3
씨파생인데 쥬글것같아요
-
수리논술 답 1
수리논술 답안지에 풀이랑 답 쓰고 문제지에도 답 적어야해요? 아니죠??????
-
지금 텔그 1
믿을만 한가요? 가나군 5-60뜨면 절대안됨? 아니면 어떻게될지 모르는거?
-
용산역에서 숭실대까지 택시타면 30분안에 도착할수잇을까요..?
-
.
-
4 6 2 4 3 농어촌이구 문과 여자입니다 삼육대랑 덕성여대 가능할까요..
-
모의고사보다 등급컷 2문제 정도는 올라간 느낌
-
확통 난이도가 통합이후 시험지 모평 다 포함 제일 쉬웠는데 30번 검토빼면 15분도 안걸린듯
-
하 생명 19번 0
분명 ㄷ 틀리게 나왔는데 ㄱㄷ로 했다는게 너무 충격에다가 뜬금없이 감수분열 문제도...
-
연대 때문인가 작년엔 안걷었는데
-
자도 자도 졸려 0
뭐가 문젤까
-
92 얘기 나오는 거 보면 근데 아무리 쉬워도 92는 잘 안가니까
-
달리고 산화해버릴까 하는 충동
-
2번에 첫문단 표 요약 네줄 정도면 되나요? 두번쨔 표에 모든 지수 하나하나 전부...
-
붙으면 어디감 1
ㅈㄱㄴ
-
ㅋㅋㅋㅋㅋ....... 죽을까
-
추억이네
-
나같은성적 나밖에 없지 않을까?
-
제발진짜제발
-
진학사 구매계획 0
투표
-
대충 연대 낮과 가능함..?
-
국어랑 영어를 너무 못해서 해볼려 하는데 어떻게 진행되나요? 특히 국어를 진짜...
-
친구가 올해 입시를 봐서요 올해부터 A,B유형 고르는거고 다군은 탐1이더라구요?...
서강대 분들 왤케 잘하시지
두렵다 국어 따잇 당해버렸!!
(경희사자)
앗,,, 잘못봤네요...ㅠ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기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