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형시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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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랑 미적이랑 엮어서
평면B 위의 평면도형의 평면A로의 정사영의 넓이 a1
그 정사영의 평면B로의 정사영의 넓이 a2 ..
해서 급수문제같은거 안나왔으려나
지금이야 따로배우니까 하고싶어도 못하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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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6
. 약속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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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찐초 2
걍 찔러봄 어차피 안되면 말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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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이 돌아가시고 나서는 그럼 국내에는 농사할사람이 싹 사라지는 건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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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전복 사진 올렸던 분 그냥 남초식 드립이니까 웃고 넘겼어야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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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선착순이 늦은거죠?나이 어려서 까인거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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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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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임신 불가능하단 건 어케 안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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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작년까지 100명대 뽑다가 >올해부터 3~4명으로 변경 이런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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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자야되는 수준인강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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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보면 모집요깅 발표 후에 대선 치뤄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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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잇는데 종목 추천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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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상대방에게 의존하게되고 급해질거같음… 가뜩이나 자존감 낮고 불안해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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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자이같이 종이 질 이상한거 말고 풀이 공간 넉넉한거 ㅣ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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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설대 쓸거라 상관없긴 한데 커뮤에선 지사의 이상이라 그러고 시컨은 설낮공이라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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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티 한때 사랑하고 맨날 챙겨보고 같이 평생 갈것처럼하다가 5달라에서 익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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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학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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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만 됐을 때 캡쳐하고 싶은데 자고 일어나면 10만 넘었을것같아서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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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아님) 7
고양이 2마리 vs 강아지 1마리맞짱 뜨면 누가 이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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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가 이해 못할거같아서 암기해야할거 같은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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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 하자 0
암기로 승부 1등급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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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말의 희망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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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3
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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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에 1
월붕님의 나의 삼수일기가 있네요 한번 보고 싶었는데 운이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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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 0
학교별로 26정시모집요강 안나오지않았나? 과탐 가산점이 3퍼인지 5퍼인지 어케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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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애초에 한 활동이 독서 두개 엮기랑 토론한거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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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내 머가리 데이터만 로봇몸뚱이에 넣어서 살아보고 싶음 난 더 이상 신체적 한계가 없어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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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는 딴사람한테 가려져서 잘 못봄ㅠ 닝닝이 제일 실물파고 지젤은 회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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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5
투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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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39퍼면 1
스나로 질러볼순 있을까요 정시상담 받기전에 어느정도는ㄴ 생각해놔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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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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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고 다 연애하네 12
진짜 연애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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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부한가용… 루이스구조+vsepr 이론 해서 구조 이해하고 물리적 성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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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1 할 때는 지금처럼 어렵지 않아서 대충 해도 1이었음 그러고서 과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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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조정 오면 스캠같아서 못 사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승장에는 코인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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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할 수도 있지만 현역따리라도 한번에 가보도록 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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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컴퓨터를 절대 이길 수 없음 그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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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 6
3월 더프 치고 올게요~~!! 잘 있어요! +) 옯스타는 출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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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할때도 n제 문풀아니면 하기가 싫고 오답도 해강은 정말 보기싫고 해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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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물 드세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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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내신 2
유학파라서 수능&모고 기출 풀 때 빈칸 순서 다 맞거나 한 개 틀리고 가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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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가입하고 손 미끄러져서 눌러진 곳이 하필 복권이었음 이젠 오기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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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설보면서 논리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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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모고보면 2등급 초에서 3등급까지 왔다갔다하는데 문학이 진짜 약해서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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읹,ㅇㅉ짜증 1
왜 인증 나만 못 봐 맨날 왜 다 나 빼고해 화날려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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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님들 고백함 12
저는 사실 '테슬라 숏'에 넣었습니다 월요일 6시 안에 ㅈㄴ 쏠 거 같은데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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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안보면서 화면켜진걸로 시간 뻥튀기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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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을까 0
피자는 만들어먹기도 애매함
공간도형 문제수가 정해져있고
무등비 도형도 4점 현역일때라 둘다 냈음
따로나왔나보네요
할아버지 그런거 말고 재밌는 얘기 해주세요
저 고삼인대
정석이나 논술같은데는 많이나왔어요
수능에 나왔나는 기억안나는데 시중문제랑 논술문제에서는 정말 많이봤습니다
근데 그냥 외우면 되는구조라.. 봤던문제중에 평면 3개던가 주고 왔다갔다하면서 등비수열 만드는건 첨풀때 좀 헷갈렸던것같기도하고
오우
그당시에는 새로운 수열 나오면 나열해서 관찰하라는 이야기를 해주는 경우를 못봤어서 스스로 관찰하던 사람 아니면 피봤죠.. 물론 수논에서 점화식 자체를 괴랄한거 많이 배우기도하고 피보나치같이 유명한건 일반항 찾기도 일반고에서 심화과정에 있고 등등... 지금보다야 점화식에 익숙한 세대였지만
그렇게 많은거 배우다보니 공식화가 될수밖에없고....... 수학과 진학해서 추가학습 이어가는게 아니라면 관찰력은 좀 약했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