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능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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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영어 탐구 어느 과목 하나 쉬운 과목이 없었네요
원서영역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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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나이조사 10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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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삼각함수의 그래프 나갈게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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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뽑기 8
뽑아보신 분 계신가요? 애매하게 있어서 뽑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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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여먹고싶다 10
하...ㅅㅂ 개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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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1~중2일때 엄마한테 5천원 으로 심부름받으면 마트에서 일단 계란 한판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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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고 지금까지 걸어온 자신만의 正道를 끝까지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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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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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억까 당한게 얼만데 양심적으로 보내줘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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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4번에 필리핀 1번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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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말지 고민중 4
4시에잘까 지금잘까 4시에자면 패턴 망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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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7
플로버 한다 이채영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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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7
오늘 따라 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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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같은데 빼고는 거의 서방이나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만 갔는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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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70점만 나오냐 십..그래도 아직 8일 남았으니 늘겠지...? 개념 꼼꼼히 더 보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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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고 뭐하는짓이지 솔직히 가망없는거 아는데 복권긁는심정으로 가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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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웅크러드는 나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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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가 좋아요 6
8살차가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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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수때 합격하고 다시는 수능판 안들어올줄 알았음 6
의대갈수있는 능지도 아니고 학교도 만족했었고 근데 어쩌다보니 우울한 수능망령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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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의도기행듣다가 진짜 암걸려뒤질뻔 천명이가 너무불쌍해서 진짜 이때까지 들엇던...
진땀 뺐네요 정말
”히히 정액 발사“
님아.
일단 좀 자야겠어요.. 마치 수능 33일 전 같은 기분의 피곤함이 몰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