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5245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수능 앞두고 16일간 큐브 마스터 한 것 수익 인증 9
10월 29일부터 수능 전날까지 16일 하고 가성비 낭낭하게 챙겼습니다 수능...
-
전남대는 전기 아니고 전자입니다. 재수 망했고, 서울살지만 애매한 인서울보단...
-
자살마렵네진심 2
-
대학 라인 1
문이과교차상관X 여대상관X 문사철?상관X 뱃지탈출 불가능인가요.. 지금시기에...
-
언매 91 0
언매 91 (79/22)인데 진짜로 1 안되는거에요? 진짜로? 진짜 1점부족해서 2뜨는거에요?
-
언매 80 미적 97 영어 2 물리 95 지구 39
-
이정도면 대학 라인 어디까지 가능한가요..(수포자) 0
언매 2등급 백분위 91 확통 4등급 백분위 70 영어2 세계사 2등급 백분위 93...
-
부산대 하위과 가능할까요…?
-
흐음....
-
N수생은 수험표에 개인접수자라고뜨는데 고3은 안뜸
-
많이없어요?
-
정시는 첨이라 잘 모름
-
성대 다군 질문 0
성대 다군은 탐구 하나만 본다는데 이거 어케 못 비비려나요? 올해 지구 때문에 저...
-
절하고간다 좋아요
-
중형과도 0칸 합격사례가 있나요? 그냥 안정1개 무지성스나 2개 넣어서 빌 생각인데
-
있는거아닌가요 역교차땜에.?
-
야 김승리 1
그래도 너 덕분에 진짜 국어잘쳤다 원래 평가원 치면 국어 4 받고 시작이었는데 막판...
-
무제한 복전 제도 때문에?
-
좀 꿀밤 마렵네 어차피 2주뒤면 그만두니까 걍 넘어가야겠당
-
경희대 논술 홧팅!!
-
놀라운건 0
어릴때 한 지능검사 수치랑 올수 성적이 놀라울정도로 겹친다는거임...
-
물2생2 바이럴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물2 완자 수특 구매함
-
자랑 좀 할게요 3
수학 21번까지 20, 21도 안막히고 30분컷해서 다맞았어요(딱 시계 11시였음)...
-
실력은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국어 좀 쉽게 나오고 수학에서 실수해버리니까 작년보다도...
-
이번 미적 2
공통틀린거하고 선택 틀린거중에 머가 유리하나요
-
4점 5개+27번인가요... 76 2안되나요ㅠㅠ
-
사실 어제 올렸다 관심 못받아서 지움
-
언매 ㄹㅇ 가성비 최강으로 챙겼다 생각하는데 매체: 거의 10분 가까이 들여서...
-
맨 앞글자만 S로 바꾸고 싶다..... 딱 한글자만이라도
-
-
-
혹시 안되면 어느정도 라인일까요..?
-
언매 85 2
등급왤케왓다리갓다리 2일 수 있을까요ㅠㅠ 매체1틀
-
난 그래도 짬바가 있어서 방인혁이 여전히 1타일것 같음
-
2025 수능 국어 언매 현장응시 인증 및 총평 + 정시원서 접수 전까지 할일 7
안녕하세요. 우선 다들 수능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뉴스 및 여기저기 커뮤니티에...
-
언매 공통3틀 91이라 높2 미적 58 낮4 영어3 정법 43 높3 사문 41 낮2...
-
라인좀 봐주세요 0
친구가 교차 쓸거고 상경대만 쓸 생각입니다 언 미 영 생1 지1 89 97 1 89...
-
수시 5점대 정시파이터 고3 현역깅 현실ㅋㅋㅋ 아 결과가 이래도 저 그냥 열심히...
-
재수 0
현역 강남대, 고대세종 재수 국숭세단 이정도면 재수 성공..햇다고 말할 수 있는건가요?…
-
정의역 생각하게 하고 함수 정하게 하는거 나왔음 ㅇㅇ
-
고속돌려볼때 0
표점 메가기준으로 넣나요 아님 파일에 있는 환산기로 넣나요
-
물1 42인데 0
4 갈 일은 절대 없겠죠? 2 안되는건 이젠 받아들여야 할 운명일 것 같고..ㅠ
-
4수 망함 3
4수했는데 또 국어를 망했어요.. 매년 이래서 나 망했지 다음엔 무조건 잘보지 이런...
-
자연대나 낮공 되나요?
-
연대 가능?? 0
알려주십쇼
-
ㅜㅜㅜㅜ
-
안녕하세요. 한의대 지망하고 있는데 이 성적이면 가능할까요? 요즘 경향을 몰라서...
-
제가 생각해도 양심이 좀 없는거같긴 하지만 연고대 가능할까요?
-
전 언매에서 1차로 멘탈 터지고 잊잊잊에서 2차로 멘탈 터졌음..
언매에서 맞고 오면 쉽지만은 않죠
저도 다 맞긴 했는데 왜 이런걸 내나 싶었음
이제.. 그 지문과 그 지문에 딸린 문제 전부를 못해도 10분 안에 풀어야 한다면..
수능장에서 삼수 고민하는 동시에 1년 더 공부한다고 내가 국어를 더 잘 볼 수 있을까 내 그릇은 이정도인가 싶었음
그냥 이중부정인데
시험장에선 존나 안읽힘
'집에서' '해당 지문만' '시간 제한 없이' 봤기 때문에...
간단히 현장감을 말하면
언매 때문에 멘탈이 터져가는 와중에 읽었는데
'잊을까 말까' 서커스로 정신이 나가는 경험이었음.
자세히 읽어보면 정말 감동적인 글인데 수능날 읽으면 울고싶을듯
실제 수능장에서 풀어야..ㅎㅎ
수능 아직 안봐보신 듯?
시간 압박 들어가는 순간 아예 다르게 읽힐걸여
언매 화작 둘다 난이도 높았어서 시간적으로도 압박 좀 있고 현장감이라는게 무시못하지
할매턴우즈랑 언매훈민정음이랑 같은 시험지에다가 시간제한도 있고 수능장현장감까지....저도 시험장에선 뇌정지와서 하나도 안읽혔는데 재수 결심하자마자 다시풀어봤는데 꽤잘풀리더라고요......
ㅋㅋㅋ
수능장 가보면 앎
그 지문만 집에서 코파며 푸는거랑 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