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지문 많이 읽다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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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 되서 그러는 지 진짜 어려운 내용 아니면 지문 내용 전체가 읽으면서 머릿속에 저장되고 또한 어려운 내용인 지문은 아마 이 부분에서 문제 내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읽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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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빠른 사람인지 알아요? 끝까지 갔기 때문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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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쯤 자고 6시쯤 일어나는 것 같던데 일어나 있는 시간 동안 하는 게 똥글 싸기라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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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리논술 안씀거 후회될지도 갑자기 연세대가 너무 가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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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당하는 게 고통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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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채점함? 그냥 한문제라도 틀리면 큰번호에 틀렸다고 채점.? 아니면 틀린 작은 문제에만 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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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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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같은 존재.. 안하기엔 돈아깝고 하기엔 다른거 푸는게 낫을거 같기도하고 그냥 빨리 쳐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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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강의보면 드립도치고 약간 사람자체가 즐거운느낌이었는데 요즘 강의들은 우진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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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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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가면 그때 이제 호들갑 떠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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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옮기는게 위기가아니라 이 학교 계속 다니는게 진짜 위기인듯 30일이라도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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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아니라 종성부용초성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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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끝남?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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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말고 존재하나 인문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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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탐구가 수능때만 망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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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갈사람수면 4
잘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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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화학만이라도 겨울 방학 전에 미리 예습해야하나요??? 지금 미뤘다가 겨울...
아주 좋은 현상이네요 저도 ebs할때 내가 출제자라면 여기서 이렇게 내겠다 이런생각 맨날해요
자만하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