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헤어질건데 왜 사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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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죽을 걸 알면서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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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생 백분위 85 98 3 89 91 인데 어디갈수있을려나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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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생기부도 열심히 챙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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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과라도 상관없는데, 아예 가능성도 없을까요?? 수학을 망해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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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3-45번 가채점표엔 345 로 써놨던데 분명 제 기억으론 23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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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커뮤니티에서 욕먹어도 별로 신경 안씀 어차피 대성메가 독과점구조인데 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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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만 3등급이고 그 이후 9평 이투스 더프 싹다 2등급인데 .... 그것도 낮은 4등급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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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92일 수도 있는데 확실하지 않아서 89로 해뒀어요 고대 자연대라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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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될까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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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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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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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현강 다니면서 그래도 40점 중반대 이상은 대부분 뜬 사람인데 작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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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킬러주제는 별로안틀리고 독해형 무슨 이런문제에서 5개틀림 ㅋㅋㅋㅋ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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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학년도부터는 정시에서도 내신+논술 들어간다는거죠? 1
와 ㅅㅂ 좆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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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ㅏ 공1미2 공2미1중엔 어디가 더 유리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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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정법/생윤 중 3C2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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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기출문제 훑어보면서 상당한 현타가 온다. 인생이 진짜 이렇게 망할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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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아예 응시 안함 안쓰면 못 넘어가서 아무 숫자나 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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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평가원 더프 이퀄 빼면 400개정도 나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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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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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수능 생각나서 현타와서 오르비 들어옴 ㅅㅂ
캬
한참남았는데스우..
똥
얘쁜말^..
난 첫사랑이랑 결혼할거야
그럼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
안헤어질래
누굴 만나든 매일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사랑하자
겨울은 알면서도 오기에
그래서 사람들은 미리 따뜻한 겨울옷을 사고 두꺼운 이불을 준비하곤 하니 말이에요..ㅋㅋㅎㅋㅋ
이불조차 필요없는 따스함의 시절은
끝내 걸음을 돌리고 다시 와요
안살래
다시왔잖아 안살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