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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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리버 색스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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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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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색스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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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머리위에 똥쌌어
올리버 뭐요?
색스요
일단신고했습니다
올 어바웃 생명과학 1
브레인크래커
동네누나
단언컨데 인간실격
그다음은 코스모스랑 이기적유전자
책잘알
해를품은달 원작
마자요
why 사춘기와 성
생1 내신 6등급
일반생물 F인데요
1984
아 창문깨고도망친백세노인어쩌구도
이건 제목이 항상 기억이 안 남...
생각한다는 착각
여러 흥미로운 심리학적 논의를 담고 있어서 인상깊게 봤습니다
강민철의 기본
강민철의 기출 분석
새로운 기출 분석
FEED100
우리들의 기출 분석
강민철의 EBS 분석
인강민철
강민철 복습용 주간 문제집
콜라보는 순수 강민철이 아니므로 제외
데미안
오체불만족
이거 읽으면 그냥 태도가바뀜
도시와 그 불완전한 벽
동급생
모모
초등학교때 그 두꺼운 책 다 읽어보겠다고.. 아마 진짜 자의로 읽은 마지막책일수도..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랑 더불어서
모모 읽어보면 몰입감이 지려요 ㄹㅇ
나쓰메 소새키의 마음, 도련님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데미안
문학은 1984, 데미안, 모비딕
비문학은 전념, 코스모스
종말의 세라프 이치노세 구렌 16세의 파멸
정유정 종의 기원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데미안 채식주의자
The Godfather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죄와 벌
이반 일리치의 죽음
잔디숲 속의 이쁜이 1,2
내청코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구의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