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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에 찍었던 나비... 시골집에서) 오늘 새벽에 정말 고민하면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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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할아버지 오늘 퇴원하셨대여.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6
이 글만 쓰고 바로 로그아웃 할게여 전에 작은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헌혈해주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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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돌핀팬츠 입고 있는 여자 앞에 있었는데 그게 원래도 좀 짧잖아요?? 근데 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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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엔 정말 따뜻하신 분들이 많군요... 감사합니다 35
정말로 많은 격려 감사합니다. 발써 두 분이나 오르비에서 구했네요... 친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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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후기 1
오늘 Ensis 님이 나눔 해주신 담요가 도착 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택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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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꼭 만점 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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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문제집 나눔한다고 하셔서 반수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책 주신다고 하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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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질문이요! 0
안녕하세요! 현역 고3 이과 학생이에요평상시 6,9성적 360대정도 나왔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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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습니다. 네 그 유명하신 산소수입니다. 학원에 갔다오니 와있더군요 ㅎㅎ...
좆거품이 맞음
워딩 너무 과한데 ㅋㅋㅋㅋ
하루키같은 대작가는 애초에 미련도 없을거고 받든 안받든 시대의 작가인데
한강? 누구노 ㅋㅋㅋㅋ 한달 뒤면 아무도 모름
뭐라는거임? 니가 책을 읽어서 모를뿐이지 한강 유명한데 ㅋㅋㅋ 뭔 아무도 몰라 드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