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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올해 현역인데 고2 모고 국수영 323인가 그랬는데 올해 정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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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시기에 기출을 보든 실모를 보든 아니 심지어 개념을 하든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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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나도 해보고 싶었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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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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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수능 시험장에서는 새로운 지문이 나오고 소재가 나오는데 기존 나왔던 소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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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오르비에 특정 유저 닉넴인줄알았는데 유투버들도 쓰고 하는거보니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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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힘듬 나처럼 입 잘 못터는 사람들은 다른 알바가 더 적성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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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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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통과되면 반수 안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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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웩슬러 언어이해 118나왔는데 비문학부터 풀어도 문학 거의 찍듯이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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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마음을 고쳐서 남들 다 행복햇으면좋겟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짐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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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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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거먼저풀다 틀리면 버리고 맞으면 딴것까지 풂 어차피 사라진 유형인데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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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세대 의대, 미등록 후 휴학 신청한 학생 `제적` 조치한다 1
"24일 이후 추가 복귀 일정 없어" 의과대학들이 학생들의 복귀를 설득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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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이면 끝낼 수 있는거 하나만 알려주세요ㅠㅠ 자습하고싶은데 쌤이 아예안된다해서 뭐라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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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작수 국어 6 맞고 재수하고 있는데 독서 BIS 지문 읽고 푸는데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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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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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한가요? 노베에서 시작하는 사람들 진짜 단 한 명도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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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네 7
수업 하나 남았는데 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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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로 돌아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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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테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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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결같이 독서만 못하지 그와중에 원점수 보존법칙은 또 성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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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v 30번 4
어지럽다 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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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걸리네 난 바로 오른쪽 유닛 주는 줄 알았는데 ㅈ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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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말이 안돼 그냥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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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알바 합격 4
예아 기분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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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0
수시러이고 최저 맞춰도 안 될 가능성 있어서 무휴반 하고 싶음 1. 국어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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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은 망했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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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2나왔는데 작수3뜸 화작 1틀 문학 1틀 독서 8틀(아마..?)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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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4수능 22수능 국어 정답률 죽창인거 왜 어려운지 나만 모르겠음..? 2
근데 왜 n수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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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다 합쳐서 세는 거임? 아니면 퉁쳐서 세는 거임? 예) 수1 드릴+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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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기출은 보통 잘 풀리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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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현자의 돌 하긴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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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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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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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의 숨은 뜻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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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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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0 가능성 있을까요? 진짜 객관적으로 답변좀 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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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학 4등급이고 지금 이미지 세젤쉬 2회독, 미친개념 시작편 끝내서 미친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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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가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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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업듣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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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공부를 하고있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계속 안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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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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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표기할 때 평가원만 교재에 명시하고 교사경은 교재엔 안 써놓고 판서에만 써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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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과탐만 망했는데 이번에 사탐런 말이 많이 도는거 보고 좀 혹하네요 어찌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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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에타통해서 연예인이 고소 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싸했다는 글 썼는데 지금 좀 논란있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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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시의 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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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가 중첩되면 다시 읽게됨 -하는 -는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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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서 사과나무 재종 & 독재가 생겼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상담받으러 갔는데,...
사탐은 걍 개념 기출 열심히 보는게 답인거 같기도하고 ㅋㅋ
동의합니다. 특히 사문은 도표만 인강 듣고 본인이 혼자 열심히 다지는 게 낫다는 생각도..
근데 저 qna는 다른 사람이 올린거임?
네. 저 사람도 똑같은 기출 풀다가 이상함을 느낀 듯. 저도 그게 이상해서 Q&A 찾다 나온 거고….. 참 실망스럽네
엥 10지선다 수업 하실 땐 상대주의만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설명하셨어요.
필기를 잘못했나 싶어서 강의도 다시 확인했는데 상대주의라고 해설 하셨습니다.
다른 강의에서 잘못 해설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0지선다 비밀특강에서는 옳바르게 해설 하셨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결국 혼란은 각자의 몫이죠.
답글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잘 안되어서 부연합니다.
일단 저 조교분의 답변이 틀렸다는건 사실입니다만,
제가 지적한 부분은 ’비단 조교의 잘못이 아니라 강의에서도 중립성을 강조하셨다‘는 글은
강의에서도 오개념을 설명했다고 이해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적어도 강의에서 오개념을 설명하진 않았다는 걸 말하려는 것입니다.
올해 시즌프리 1회 9번 문제를 설명하시면서도 상대주의는 타문화와 관련해서 긍정적 인식 또는 부정적 인식이라는 워딩 자체가 어울리지 않고, 그냥 그 문화 상대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데 포커스를 두라고 해설하십니다. 그냥 선생님들이나 조교님들이나 이 부분을 계속 혼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올려드린 Q&A도 그새 오해라며 답변이 수정되었네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긴합니다만
상대문화를 바라보는 관점에선 중립을 지켜야하지만(평가를 하지 않는다는 맥락)
’공존’한다는 관점에선 긍정적이다로 이해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조금은 지엽적인, 애매한 부분인건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