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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0 1 -1 셋 중 하나로 찍으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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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려 죽여야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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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23 사문을 당면한 그때 그 기분을 다시 느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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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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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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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84 4 94 76 화작확통생윤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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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그만 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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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갈 수 있을까요………… 2컷 라인 1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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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아쉬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래도 그냥 올해 갈래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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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되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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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작은아버지’는 그냥
통사적합성어입니당
‘-은’이 접사가 아니라 전성어미라서 파생어로 보지 않아요
이게어디가파생임??
파생어인줄알고 아버지가 무슨 괴상한 키메라인가 검색중이였음
방금 찾아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복잡한 거였네요
국립국어원의 온라인가나다의 답변을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단어의 형성 과정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의견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큰아버지/작은아버지’는 관형어 ‘큰/작은’이 ‘아버지(명사)’ 앞에 놓여 우리말의 정상적인 단어배열법인 ‘통사적 합성어’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큰/작은-’을 ‘맏이/맏이가 아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큰집/작은집’의 경우 ‘큰/작은-’은 표면상 친족 관계를 나타내는 명사 앞에 붙은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 의미를 볼 때 형용사 ‘크다/작다’의 관형사형 ‘큰/작은’이 명사 ‘집’을 수식하는 구성으로부터 온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즉, ‘큰아버지/작은아버지’에서 ‘큰/작은’은 형용사 ‘크다/작다’의 의미가 아니므로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큰/작은-’을 ‘접사’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표준국어대사전’의 견해로 볼 때 ‘큰아버지/작은아버지’는 ‘파생어’이지만,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단어 형성 관정’은 학자마다 의견이 다르므로 ‘학교문법’을 중시하신다면 ‘교과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오 글쿤요
사실 이감에서 나온 문제긴 한데
논란이 많다면 평가원에선 거르겠죠..?
아닐수도 있지만
"교과서를 중시하는게 맞다"라고 되어있긴한데
이런 건 보기를 주거나 할듯요
뭐 "그 예로 (ㄱ)아버지의 손 위 형제를 이르는 말인 큰아버지의 경우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크다와 의미가 멀어졌기 때문에 큰-을 접사 취급한다."
로 주던지 해서
https://orbi.kr/00062965139/
2015년에 이미 접두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아닙니다. 저 답변은 과거의 것으로 현재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큰'과 '작은'을 접두사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생이 어디지......그냥 선지 자체가 ? 뜨는듯
갠적으로 작은에서 살짝 헷갈림
'작은'이 관형사형 어쩌구여서 통사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