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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해두면 이후에는 유지만하면 댐
한 번 해두는데 시간과 노력이 쫌 걸리지
딱 요느낌이 맞는거같음
그정도까진 아님
흠 어쩐지 사탐보다 언매가 개념은 더 적다고 느꼈는데 제 착각인줄
지1>>>>>언매=사탐
언매=지1 <<<이게 진짜 지1 심각한 후려치기인거같음
언매 크아악!!
ㅈ진정하슈
작수에 아픈기억이 흑흑
초반 개념공부할때 윤사랑 동일하거나 조금 적은정도잉듯
윤사랑 비슷한거 완전 인정합니다
그런가요? 윤사가 언매보다는 많은 것 같은데.. 특히 요즘 35~36은 개념 상관없이 문법 소재의 독서 문제처럼 나와서..
윤사 공리칸트부터 끝까지가 생각보다 볼륨이 작아서 비슷함
윤사는 공부량이 더 많기보단 요즘 유독 어려워져서 좀 더 투자하게되는 느낌..?
단순히 개념 한 번 끝내기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만점 받기’가 기준이면 윤사가 훨씬 많아보여서요
말씀하신 칸트도 제대로 학습하려면 관련 내용 교과서, 원전 등 볼륨이 엄청 커서..
언매 35~36은 사실상 독해 문제니 개념 공부 완벽하게 한다고 꼭 맞힐 수 있는 건 아니라 논외고요..
뭐 근데 받아드리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전 고정1이긴해요 님도 개잘하시네 같이 ㅎㅇㅌ
절대 ㄴ
지1=언매>사탐 이거보고 어리둥절했음
지학>>>언매>=사탐 ㅇㅇ
사탐은 그냥 어디가나 처까이는구만ㅠ
개념 돌리는데 5개월 걸림
사문은 7개월
과탐 사탐 언매 다 해봤는데 과탐>>>사탐>>언매
이정도가 정확한듯
언매 개념공부할거 진짜 적지않나 요약 10강들으면 되던데
지1>>>>>>>>>>>>>>>사탐>언매
언매 사탐은 개념만 제대로 하면 왠만하면 안틀림
사탐 아득바득 까내리고 싶어서 그런거아님?
앞으로 언매 난이도가 계속 유지된다 가정 시, 24수능 언매 12분컷 만점 정도를 공부량의 기준으로 삼으면, 대략 교과내 언매 모든 개념을 출제된 훈민정음 지문과 문제가 요구하는 배경지식 정도의 깊이로 공부해야 할 것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사탐 두개정도의 양과 맞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장지문은 24수능도 그렇고 이번 6평도 그렇고 아예 모든 연관 개념을 주도적으로 찾아보고 관련 문풀까지 한 사람에게는 수월한 반면에 그렇지 못하면 개념공부 무용론이 돌 정도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그 두문제 맞추자고 그정도를 공부하자니 그건 너무 바보같은 짓이라, 적당히 개념 기출 하는 선에서 타협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오히려 사문 공부량보다 적을수는 있겠죠. 이렇게 한다면 작년 수능 기준 대략 15분 정도 쓰고 한두개 틀리겠네요.
언매 내신 하면서 생전 처음보는 요상한 개념 프린트 수백장 외웠더니 작수 그리고 이번 6평 언매 장지문은 안읽고도 풀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