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생각보다 축복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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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어릴때부터 책 부모님이 겁나게 읽혀서 1은 걍뜨고
가족 화목하고 키180후반에 시력은 2.0 친구들도 착하고 연애도 어느정도 하고
걍 갑자기 행복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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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시킬까?? 무슨 문자보내는 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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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형 ㄴㅇㅅ 7
ㄷ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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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똑같은 선생님이 수험표 나눠주셨음 다 고1때부터 봤던 선생님들인데 삼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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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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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0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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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ㅡ냥 숫자 쓰는 거랑 오엠알식 중에 뭐가 더 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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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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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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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안해서 망하는거에여 아니면 열심히 해도 망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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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이 깨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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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유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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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가야함요?? 69모 한국사 공부 단 하나도 안하고 가서 본거긴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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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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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겨 4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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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귀찮아서 머리 안 잘라서 모자 안쓰면 머리 흘러서 눈 찌르는데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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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 뭐들고가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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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까지 거리 6
도보로 이정도니까 뛰면 ㄹㅇ 2분 가능할듯
부럽다
신고하겟습니다
알파메일 ㄷㄷ
진짜 개부럽다
혹시 기숙에 대해 질문 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