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싸가지 없다고 생각하면 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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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날에 질문할 때 답변하는 사람한테
‘봐봐요’
‘모르겠다니까요??’
ㅇㅈㄹ은 안 떨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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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00 1
관악이 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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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회의감 온다. 작수 1이어도 2등급이란 마음가짐으로 공부하는데 파트3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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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문이 기니까 3페이지 잡아먹는데 패드로 어케푸는거임 굿노트도 불가능한데 지문만 읽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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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만글 보면서 울지나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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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어렵시치 어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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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순열 삭제 (, 으로 이동) 2.모비율의 추정 부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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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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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날에 질문할 때 답변하는 사람한테 ‘봐봐요’ ‘모르겠다니까요??’ ㅇㅈㄹ은 안 떨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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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2
오르비안해야지 공부에만몰두할시기가왔다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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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5번인데 왜 ㄱ이 맞나요
ㅈㄴ 승질내면서 물어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근데 그냥 무시하고 답달았었는데
제3자가 봐도 싸가지 없음 걍 지 얘기가 틀려서 긁힌거임
이것만 보면 모르겠고 자꾸 동문서답해서 짜증난거 아닐까요?
저게 첫뜨만 바가지인건 맞음
이건거 같음 그거 감안해도 말에 짜증이 묻어나오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나이가 적은 수험생이라 순간적으로 그런거 조절 잘하진 못한거 같기도
???: 계약 취소의 경우에는 왜 채무 불이행이 없나요?
ㄴ 말 그대로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계약이기 때문에 없습니다
???: 그러면 봐봐요 ~~~ (이하생략)
이정도는 딱히...
저라면 상관없는데 기분 나쁘실순 있을듯
욱하면 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