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개고수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27707
<정복국의 강요로 인해 고유의 문자를 상실하게 된 경우>
를 문화동화라고 말할수있나요? 이게 고유의 문자를 다른 문화요소가 대체했다는 내용도 없는데 문화접변의 결과로 문화동화가 이루어졌다고 말할수없지않나요… 제가 너무 과해석하고있는 걸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또보고 또봐도 0
그 다음날 까먹고 못푸는건 지능의 문제인가요?
-
김상훈 양승진 김성은 이런 류 선생님들 인강이나 캐스트 볼때 힐링됨 ㅋㅋㅋ
-
바로 해결
-
(lnx)^2/x
-
수능이면 1컷이 67이라는건가요??? 보면 보정을 너무 과도하게 하는것 같기도 하고
-
다 풀고 오답하면서 20번 답지 안 보고 풀다가 20분 날려먹었다
-
조만간 대치에 갈 일이 있어서 그런데 맛집있나요?
-
도박 0
도반
-
하라면서 두께가 왤케 두껍나요ㅡㅡ
-
신학기원생대모집 0
원생누대.....?
-
수시는 의대 정원으로 상위권 학생들이 더더욱 의대로 빠져버리고 정시는 N수생이...
-
마르크스주의적 휴머니즘(Marxist Humanism), 알튀세르의 실존주의...
-
개어렵네
-
가까운 지층 대비방법 : 암상에 의한 대비 이것도 맞나요 0
내신 지구1 서술형에 비교적 가까운 지층을 대비할 때 어떻게 대비하냐고 물어봤는데...
-
낮에는 원화채굴 0
저녁엔 외화채굴 + 알바로 주급45마넌 애국자.
어 나 지금 풀고 있는데ㅋㅋ 하.트 4회죠?
맥락상 정복국의 강요로 고유문자를 상실했다는 것은 정복국의 문자로 대체 되었다는 것 아닐까요?
ex) 일제 강점기
맥락상은 그렇긴한데 다른 평가원기출이나 ebs에서는 타국의 문화로 대체되었다고 명시적으로 알려주는경우만 봐서요 ㅠㅠ
어짜피 걍 사설이니까 평가원스럽지 않다 생각하고 걍 넘어가면 될듯
짜피 수능에서만 맞추면 짱땡이니까

저 하트4회 문제중에 질문 하나만 드려도될까요넵
정복국이 들어왔을땐 이유없이 문화가 사라질일은 없지않나용?
자발적/강제적으로 동화되거나 융합되거나 병존되거나..
맥락상 강제적으로 문화동화가 일어났다고 보는게 맞을듯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