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개고수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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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국의 강요로 인해 고유의 문자를 상실하게 된 경우>
를 문화동화라고 말할수있나요? 이게 고유의 문자를 다른 문화요소가 대체했다는 내용도 없는데 문화접변의 결과로 문화동화가 이루어졌다고 말할수없지않나요… 제가 너무 과해석하고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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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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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왜 이런가요 킬러로 나올 파트도 아닌데 앞선 ph나 몰농도, 중화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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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늘 내일내로 다시 복구 가능한가..? 특히 프렉탈이랑 급수를 ㅈ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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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2번인데 왜 1번이 틀렸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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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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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해진 사람들이 많아진 느낌이다(본인 포함) 모두들 끝까지 파이팅합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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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탐구도 빡세게 돌리고 있긴한데 문득 궁금해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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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뭐임 4
왜 나만 억까하는건데
어 나 지금 풀고 있는데ㅋㅋ 하.트 4회죠?
맥락상 정복국의 강요로 고유문자를 상실했다는 것은 정복국의 문자로 대체 되었다는 것 아닐까요?
ex) 일제 강점기
맥락상은 그렇긴한데 다른 평가원기출이나 ebs에서는 타국의 문화로 대체되었다고 명시적으로 알려주는경우만 봐서요 ㅠㅠ
어짜피 걍 사설이니까 평가원스럽지 않다 생각하고 걍 넘어가면 될듯
짜피 수능에서만 맞추면 짱땡이니까

저 하트4회 문제중에 질문 하나만 드려도될까요넵
정복국이 들어왔을땐 이유없이 문화가 사라질일은 없지않나용?
자발적/강제적으로 동화되거나 융합되거나 병존되거나..
맥락상 강제적으로 문화동화가 일어났다고 보는게 맞을듯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