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훈 이거 오개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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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2회
4번선자 거부했는데 문화변동이 나타났다고 할수있음?? 임정환이 리밋때 안된다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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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물리학1 17번 문제 변형입니다 정답은 4 4입니다 제 풀이에 오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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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진짜 친구는 몇 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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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와이프 생각하다가 새여친 생각하는 새낀 진짜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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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수학 10
수능 때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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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풀 시간이 안 될 것 같아여용 대학겨 다녀서 ㅠ 뭘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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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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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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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논리학도 지들꺼라고 해버림 원래 논리학은 국어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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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오후 0
ㅍㅇ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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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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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나요... 전 이 쌤 강의를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들에게 필수 강의로 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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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론하고 정리하는 데 집중이 되서 숨이 안 쉬어지는 데 해결방법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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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연논이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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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친구에게 해보고픈 말
이거 저도 궁금
저도 궁금함 임정환이랑 다른거같아서
저항은 변동이 아니랬느데
일단 아이디어 얻어서 만들긴 했으니 자극전파 인가
대다수의 국민거부=반문화로 변동아닌가요?(뇌피셜)
“대다수 국민”이 거부한다 했지
전체가 거부한다고 하지 않았잖아요
QNA 게시판 ㄱㄱ
병존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문화접변 결과 동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병존 상태인지 또한 알기 어렵다. 결국 문화 변동의 결과가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문화 접변 결과 새로운 문화 요소가 생긴 건 맞다.
대다수가 믿지않지만 생긴건 맞잖음
국교로 선포해버린거면 변동 확실한거 아님?
‘대다수’
우선 창시가 되었기에 생긴건 맞고, 대다수가 반대하는 것이기에 어쨌든 믿는 사람도 있다는 말이고... 오개념은 아닌거 같지만 저도 시험이면 헷갈렸을 것 같네요
전통 신앙을 지키지 않는 일부 국민들에게는 전파가 되었다고 보는 게 맞지 않나요?
이번에 파이널 하면서 윤성훈T 모고 처음봤는데 오류가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고 느낌,,, 오류까지는 아니더라도 애매한 것들 가져와서 자기가 맞다고 우기시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