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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진실을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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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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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험을 그낭 100점을 맞는건 무슨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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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인데 미적분 14
이번 여름에 처음 하면 늦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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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레어 구매하는 경험은 해보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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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코드 4
생2 코돈 말고 코드도 외우고계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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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터져서 자기 하던 공부에 지장생기고 흔들리면 뭘 해도 성공하기 힘듬 저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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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되면 슬슬 오르비에 언매 질문글 올라오는데 답글 제대로 못 달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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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볼거잖아 화1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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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정체는 아무도 몰라요 *스ᄀᆞᄇᆞᆯ>스ᄀᆞᄫᆞᆯ>스ᄀᆞ올>스골>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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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이 단순하긴 한데 노트밀도가 높아서 이거 26렙 절대아님 27렙은 될듯 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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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10만원 쿠폰이 있는데 피부 관련된 거 뭐 잘 몰라서.. 으아악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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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군수생일수도 있지… 충격받을 필요까지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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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이는 거 있으면 보게 볼 애니가 없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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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 왤케 이뻐 12
마치 너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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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교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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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범준이형! 5
김범준 사과문 떴다 중요한건 완강 또 밀렸다 무려 12월 완강 --> 3월 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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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님들 작수 확통5등급 수학 커리 훈수 부탁드려요 2
작수 확통 5등급이었고 2026수능 응시예정이고 알바때문에 4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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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볼때마다 스토리에 술병이 ㅈ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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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블록 듣는분들 10
지금 수강률 어떻게 되시나요 재수를 최근에 시작해서 너무 조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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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도 먹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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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사진 올려주세요 3D는 제 실력이 너무 없어서 못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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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렛은 엇박으로쳐도 잘나오고 퍼펙도 노래대로 치면 나옴 근데 그게 어렵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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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차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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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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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친했던 같은 학교 애들이나 동네학원 애들은 어케됐나 궁금해서 인스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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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싶다 0
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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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뭘 입어야 할까 16
레전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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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은 3에서1컷 실력한테는 최고라 생각함(뉴런 수분감 기준) 3이하는 저 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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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진 선생님 우주설 선생님 수리논술 중에 고민 중인 재수생입니다. 아직 3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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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고소되면 0
걍 북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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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리가 뭐야.. 13
이런건 첨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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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 10모 국어 낮은2입니다 현재 국정원 독서편 문학편 둘 다 하고 있고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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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을 많이 수강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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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의고사 전부 공짠데 강의 퀄리티도 개좋음.. 메가패스만 사면 되는데 존나 최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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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현타오지.. 14
사람 만나고 오면 더 공허해져 본가 친구랑 전화하니까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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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0
강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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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고싶다 13
하지만 현실은 그냥 내인생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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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약 먹었으니 괜찮아지면 짐 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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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면 손에땀남 1
긴장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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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먼저 표부터 그립니다 예를 들어 갑국이 X재는 최대 20개,Y재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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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이긴한데 0
혹시 모르니까 수특 화생지 살까 6모 표본 ㄱㅊ으면 화학 하ㄹ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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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x 에 준하는 점수를 다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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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말이네 이거 절대 탄핵 안됨 ㅋㅋㅋ걱정말라 2030들~☆☆ 비갤이나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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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게시글에 댓달아주는 거 너무 고마워요.. . 근데 제가 이제 시간대 맞추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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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공부법 0
안녕하세요 현재 임정환T 리밋 강의 듣고 있는 고3인데요 판서랑 필기가 아예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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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거품설 6
저분은 잃을게 없으신가 저거 고소 100%임
현재에 충실하기
빡세네요
해봣자 의미 없는건 자명하니까
다음에 더 잘하자 딱 이 선에서 끝내고
다음에 더 할거 하면 됩니다
ㄱㅅ함독ㆍ
후회할 짓을 하지않는다
ㅠㅡㅠ
쩔수없지뭐<<이마인드로사는중
• 크고 작은 손해가 되는 선택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해 보면 많은 선택은 당시로 돌아가면 달리 선택할 수 없었을 것들이더라구요.. 살아오면서 상황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어떤 선택을 후회하게 되고..
• 또 이득이 되는 선택도 당연히 많이 했죠. 어느 쪽이 더 크고 많은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 몇 년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대부분의 선택은, 결국 한 번쯤은 후회하게 된다고. 지금 살면서 X하지 말고 Y할 걸, 하는 후회 하잖아요? 근데 Y했으면 Y하지 말고 X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올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인지 비교적 명확히 결정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지만.. 요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에 집중하는 건 너무 허들이 높아 보인다..
• 많은 경우 산다는 건 대체로 재미없는 날들을 간간이 재미있고 행복한 기억으로 버티는 것 같아요. 대체로 재미있게 살 방도를 찾는 게 상책이지만, 그게 안 되면 가끔 재미있고 행복할 방도라도 찾아야겠죠 뭐..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 일에 덜 고통받으며 무난히 해내고, 가끔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는 게 삶의 고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은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만, 아직 삶에 있어 초짜니까.. '산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온 몸으로 살아내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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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