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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 했다가 4로 바꿨는데 상인들의 인식 개선은 안들어가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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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역사 과목이 저렇게 낮을 줄은 처음 알았네 (특히 세계사) (+생윤이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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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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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값으로만도 책값 80%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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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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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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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 주고 다니면 그냥 좀 귀찮게 하지 마라 한달 남았으니까 꼬우면 짤라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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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진화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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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부터 내용까지 거를 데 없이 역겨웠는데 여기서 그런 글은 좀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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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로 찍었는데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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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 생각이랑 좀 다른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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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쉬웠나여 1
갠적으로 9월보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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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다 5
벅스 갓다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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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만 못한 경우가 있을까요? 그럼 그런 경우 나가는게 정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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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로 돌아가야 한다 ㅗ 그냥 수능 전날까지 새로운 문제 계속 끙끙대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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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선 동경 안나올줄알고 안했는데 갑자기 나와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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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제가 허수여서 그런건지.. 뭔 9, 10번부터 뭔가뭔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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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시험지 공개시간이랑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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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달리 (다)는 EGF가 HER2에 결합하는 것을 막으므로 전사 인자가...
현재에 충실하기
빡세네요
해봣자 의미 없는건 자명하니까
다음에 더 잘하자 딱 이 선에서 끝내고
다음에 더 할거 하면 됩니다
ㄱㅅ함독ㆍ
후회할 짓을 하지않는다
ㅠㅡㅠ
쩔수없지뭐<<이마인드로사는중
• 크고 작은 손해가 되는 선택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해 보면 많은 선택은 당시로 돌아가면 달리 선택할 수 없었을 것들이더라구요.. 살아오면서 상황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어떤 선택을 후회하게 되고..
• 또 이득이 되는 선택도 당연히 많이 했죠. 어느 쪽이 더 크고 많은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 몇 년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대부분의 선택은, 결국 한 번쯤은 후회하게 된다고. 지금 살면서 X하지 말고 Y할 걸, 하는 후회 하잖아요? 근데 Y했으면 Y하지 말고 X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올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인지 비교적 명확히 결정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지만.. 요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에 집중하는 건 너무 허들이 높아 보인다..
• 많은 경우 산다는 건 대체로 재미없는 날들을 간간이 재미있고 행복한 기억으로 버티는 것 같아요. 대체로 재미있게 살 방도를 찾는 게 상책이지만, 그게 안 되면 가끔 재미있고 행복할 방도라도 찾아야겠죠 뭐..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 일에 덜 고통받으며 무난히 해내고, 가끔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는 게 삶의 고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은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만, 아직 삶에 있어 초짜니까.. '산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온 몸으로 살아내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겠죠 뭐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