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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 4명을 순서 관계없이 묶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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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시립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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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니깐 영어듣기하면서 18~20, 25~29, 43~45 푸는 데 틀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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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문제 2번에서 액체 매질의 압축과 팽창이 아니라 용매의 압축과 팽창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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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쓸데없는 소리만 존나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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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피지컬로만 대결하고싶다 작년할메턴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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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1회 3
65분컷 81점 이게 대체 뭐지 ㅋ.... 시간 이렇게 여유 있었던 거 처음이라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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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심리적 안정감 뿐임 고전소설 전문 보는거 정도만 차이가 있을거 같긴한데 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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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질문 0
안녕하세요. 수능 끝나고 과외 구할려는데 오르비에서 어떻게 구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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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정상화 3
정상화해도 놀랍게도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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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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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집안 ㄹㅇ뭐지다노 유튜브에서 이쁘게 정리해놓은거 보는데도 개토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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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패스 0
있으신분 계정 공유 한번만 가능한분 있을까요.? 현강 들었던 학생인데 사정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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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국어 실모로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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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37 계속 틀리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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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체점표 숫자 적혀있다고 못쓰게 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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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잘볼것임… 애초에 난이도 예측이 큰 쓸모없어요 먼저, 21년 9모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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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10 1
화작 77점이면 몇등급인가오... 상상 사이트 안들어가져서 아시는 분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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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0
무료배포 실모 중에 평가원이랑 비슷한 거 없나요??ㅠㅠ 사설실모너무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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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저께 왔다. 그저께 낮은 더웠다. 무슨의미 차이가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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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유데 6회 하나 남았는데 오늘 학교영어쌤이 희망자 모아서 1시에 작수 듣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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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반수생들이 얼마나 들어왔는데 생명지문을 내겠누 그나저나 과탐 무섭다 남은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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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약대없는 학교(홍익대, 건국대 ,숭실대 등)에 남자만 들어갈 수 있는 약학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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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고마웠음 진짜 쓰잘데기없는 글들만 쓰는데 팔로워 늘어나고 착한 분들 많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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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키배뜨던년 0
패드립박고 쫄튀다더만 모고용 라방키니까 개같이 달려오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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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요도가 a+이니..... 나오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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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교재 이런거 때문에 오히려 사교육 의존도가 커진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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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결과 1
마지막은 답을 잘못넣어서… 김승모 특히 3회는 등급컷-3씩 해야맞는듯 2회보다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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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나간듯 다 못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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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라는 뭉탱이는 삶의 곳곳에 유링게슝해 있습니다 7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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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한강물도 따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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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슬럼프 1
며칠 전부터 긴장되니까 글이 안 읽히기 시작함 멘탈 잡아야 되는데... 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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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5분 걸리는데 그래서 독서론이랑 언매 9시전까지 푸는게 운영의 시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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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하시는분들 0
남은 시간동안 ebs 류성완쌤이랑 정선아쌤 파이널 강의 반복하면서 백지 복습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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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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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13
독서 2틀 문학0틀인데 화작3틀이면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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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교 다 예측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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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에 5분씩 잡고있으니까 시간이 모자라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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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명과학 1을 다루는 Aclass입니다. 이번 글은 어제 예고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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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슬슬 0
섹스가 실검 먹을때 되지 않았나? 올해는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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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11 답 밀려씀 크아아아아아악 호머마렵다 저는 이정도로..만족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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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이 적당한가요?? 전 보통 16-18분 걸리던데 오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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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알고리즘이 최근 답변한 과목이 더 들어오는거인듯 9
문학 독서 답변 마니했드만 문학 독서 오지게 들어오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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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런 시간에 오르비 할 수 있습니까?보통 사람이라면 학교 나 스카가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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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시발점을 보기 시작하더니 현역수능은 당연히 망치고 재수해서 지거국 의예과 갔다고 연락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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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다면 어떤 책이었는지 알려주실 천사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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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고 몬스터 한캔 때려박는거 어떰? 국수는 걍 치고
현재에 충실하기
빡세네요
해봣자 의미 없는건 자명하니까
다음에 더 잘하자 딱 이 선에서 끝내고
다음에 더 할거 하면 됩니다
ㄱㅅ함독ㆍ
후회할 짓을 하지않는다
ㅠㅡㅠ
쩔수없지뭐<<이마인드로사는중
• 크고 작은 손해가 되는 선택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해 보면 많은 선택은 당시로 돌아가면 달리 선택할 수 없었을 것들이더라구요.. 살아오면서 상황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어떤 선택을 후회하게 되고..
• 또 이득이 되는 선택도 당연히 많이 했죠. 어느 쪽이 더 크고 많은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 몇 년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대부분의 선택은, 결국 한 번쯤은 후회하게 된다고. 지금 살면서 X하지 말고 Y할 걸, 하는 후회 하잖아요? 근데 Y했으면 Y하지 말고 X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올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인지 비교적 명확히 결정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지만.. 요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에 집중하는 건 너무 허들이 높아 보인다..
• 많은 경우 산다는 건 대체로 재미없는 날들을 간간이 재미있고 행복한 기억으로 버티는 것 같아요. 대체로 재미있게 살 방도를 찾는 게 상책이지만, 그게 안 되면 가끔 재미있고 행복할 방도라도 찾아야겠죠 뭐..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 일에 덜 고통받으며 무난히 해내고, 가끔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는 게 삶의 고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은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만, 아직 삶에 있어 초짜니까.. '산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온 몸으로 살아내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