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의관·공보의 수급도 비상... 현역 입대 의대생 6.5배 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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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와 지역의료공백을 의대증원으로 해결하겠다는 발상의 시작이 부른 허상.
왜 피부과등의 개업의가 늘어가는 지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그 원인분석(이미 알고 있겠지만)을 통해 필수의료 지원 의사들의 처우와
법적 분쟁으로부터의 위험부담을 줄여줘야 그나마 숨통이 트일 것인데,
과연 의대증원 했다고 증원된 의사가 법적분쟁으로 의사면허 취소되어 14년(병역포함) 노력을 삭제당할 수도 있는 현실을 감당하고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려고 할까?!
원인은 의사수가 문제가 아닌데, ㅋ~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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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 군의관/공보의 마지막세대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