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찍맞의 기준이 애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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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맞춘건 찍은건가 푼건가?
과연 감으로 맞춘건 찍었다 할 것인가 푼 것이라 할 것인가. 아니면 두 상태가 동시에 공존하는 것일까? 감으로 맞추는 세계가 찍은것인 세계에서의 상호 배타적인 공존을 이해하기 위해, 감으로 맞추는 세계가 푼것인 세계에서 쓰레기통에 있는 학생 A의 37점짜리 이감 모의고사를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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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거 뭐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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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드릴or수특수완 추가회독 뭐가 났나요. 끝나면 3주남음 아침점심실모하고 저녁에 약간공부..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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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622명만 없었어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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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떤 모의고사를 봐도 항상 마지막 독서 한 지문 풀 시간이 부족해서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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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독서실이라 연예인 동물인형 놔둔 친구 독서대에 인강 강사 스티커 붙여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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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살 때 교재패스 샀으면 할인칸에 교재패스할인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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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커뮤를 가도 평균은 3~4정도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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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까지 삼각함수 나가고 수열 좀 하고 수2 복습하고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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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도형하고 이차곡선은 진짜 풀수 있다 생각하면 풀리는듯요 벡터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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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없는 덕코 전부 드리겠습니다 친구가 ebs인공지능문제 랜덤 돌리다 발견했는데 까먹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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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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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겪었으면 틀딱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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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함 85쪽 휴..
37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