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찍맞의 기준이 애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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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맞춘건 찍은건가 푼건가?
과연 감으로 맞춘건 찍었다 할 것인가 푼 것이라 할 것인가. 아니면 두 상태가 동시에 공존하는 것일까? 감으로 맞추는 세계가 찍은것인 세계에서의 상호 배타적인 공존을 이해하기 위해, 감으로 맞추는 세계가 푼것인 세계에서 쓰레기통에 있는 학생 A의 37점짜리 이감 모의고사를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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