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청약 님들이 함 부모님이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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햔역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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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제가 걍 그런데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인듯 ㅋㅋ
돈관련된건 오로지 주식만.. 꼬라박았지만..
중딩때부터 넣어주심
이제 니돈으로 하라네요ㅠㅠ
옛날부터
부랍다
15년된거 있음
11냔되긴해ㅛ는데 이제는
니가 넣으라네요
걍 다 부모님이 해주심 3살인가 7살부터 했다고 들음
부럽다 진짜
근데 이건 부모님 성향차이이신듯
우리집 잘 사는 편은 아닌데 청약은 꼬박꼬박 해주심
대출을 받아도 청약은 안 깨심
애기때부터 해주심
난 지금도 엄마 돈으로 쭉쭉 들어가고 있음 22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