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 소설 첫 문제 작년 수능 소설하고 비슷한 문제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12707
진짜 이제야 기출이 왜 돌고 도는 지를 알 것 같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졸립다 1
다들 주무시죠
-
생윤 <<< 진심으로 이새끼 어캄?
-
음악보다 무대에 눈이 가서 잘 안 듣게됨
-
노추 2개 1
둘다 개조음
-
3번 선지가 플라톤 입장에서 맞다는데 제가 현돌인가 어디서 플라톤은 사후에 모든...
-
시기상 비효율적일까요? 그냥 눈으로 개념서 읽고 문풀에 치중할까요?
-
ㅤ
-
수열 노가다도 잘 못하는데 확통 28 29 30 다풀자신 없음
-
오.. 수학 28은 찍맞이긴함 ㅋㅋ 혹시 국어 풀만한 가치가 있나요?
-
지문 한두개씩 틈틈이 풀려는데 뭐가 좋을까?
-
장영진 꿀모 시즌 2 1회 68점 … 재수의 냄새가..
-
귀가완 1
-
덕코 갈취를 하고프다 12
10만덕 이상씩
-
이 문제에서는 ab와 cd에서의 평균속도가 1:3, 속도변화가 1:1이 됩니다....
-
헤으응 형아 나죽어
-
1. 영어질문 (문제질문 ㄱㄴ 커리질문 ㄱㄴ) 2. 생윤질문 3. 윤사질문(선택자는...
-
우상혁이라든가.. ..
-
현역입니다 국어 55점이고 평소에도 5등급 나오는데 3까지 올릴려면 지금 어떤걸...
2506이 딱 2411 약화판인듯요
저도 지금에서야 그걸 느껴요
더 열심히 기출분석 및 감상 능력 키우면서 다양한 지문 접근해볼려고요
6평 서술자와 지각 분리
수능 이야기 바깥까지 들린 이 두개 말씀이신가요?
네 맞습니다
흠 저는 6평은 1인칭인거 알면 바로 답 고를 수 있는 시점을 묻는 문제인 반면 수능 첫 문제는 단순 팩트체크 내용일치 문제였다고 생각하는데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여쭤도 될까요?
제가 잘 못 이해했네요
2024수능 골목 안 보기문제와 이번 년도 아버지의 땅 첫 번째 문제 이야기하는 거였어요
아 그러면 갑득이 어미 제한적 시점인걸 알아야 하니 비슷한게 맞지요. 답변 감사합니다ㅎ 이런 식으로 기출 연계해서 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6평 고전 24번이랑 9평 현대소설 31번도 선지 원리가 똑같아요
선지 정오 판단하는 원리? 라고해야되나
어떤 부분이 비슷했을까요? 풀 당시에는 떠올리지 못했어서 여쭤봐요
엄 69모 정리해놓은 노트가 지금 없어서 노트 받으면 써볼게요!! 지금 당장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