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캠 시즌2후기(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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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일간 두개씩 438분 586점
못푼문항 x 캬캬
양상: 늘 그랬지만 도형이 평가원에 비해 훨씬 어려움, 합성함수추론 배제한듯(그나마 꽤쉬운거 6회28번에 하나)
계산량은 많은 편(1/2 대입해서 근찾아야하는 삼차방정식도 있었음). 트렌드 반영도 꽤 잘한듯(수열22/과한 개형추론은 배제, 추론형 문항 말고 상황분석형 문항이 많이 보임)
평가원,교사경 기출요소도 군데군데 적당히 보임
분명 고난도지만 과하다고 말할 수도 없는 게 선을 잘타는 듯. 문제는 늘 그랬듯이 좋네요 ㅎㅎ
위기를느낀문항: 1회 30번--> 답은 본능적으로 알겠고 부등식을 꺼내야 하는 것도 알겠는데 어디에 있는지를 30분동안 한참 찾아다녔음 요거아녔으면 평균60분대인데 까비
기억나는문항: 2회 15->개쌈뽕하게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답지랑 큰차이 없었움
사문공부해야하는데 수학이 재밌어서 수학만 보게 됨... 얻덕하지
실모푸는건 공부가 아니라 하나의 취미가 되어버린 느낌이라 사문공부랑 동일선상에서 경쟁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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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 이 식의 뜻은 "모든것이 존재한다" 부정형은 ∃x(¬Ex) 이고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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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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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르비 눈팅하면서 수능 사탐 5050을 본 적이 있나싶은데 1컷50계열과목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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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닥좀 나가라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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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나만의 방법론을 찾으니 속도/정확성이 올라간게 체감되고 수학도 점점 고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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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돌려 돌림판 1
보니하니 이건 아직도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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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일때 멋모르고 독학서로 공부한거임 기출도 독학서로 풀었는데 그냥 그때부터 패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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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의도 어느 정도임? 다들 어렵다곤 하는데 수능으로 연대 가는 것 보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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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옹이헌샤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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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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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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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서 1번 선지가 정답이라는데 문화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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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수능 교목 작품에서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아예 뉘우침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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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명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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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질문,, 0
이거 세타가 0으로 갈때 알파는 -무한으로 가고 그때 구하라는값이 수렴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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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5명이랑 했다는거임??? 단체로??
사문공부는왜하시나여
휴학하고 할 게 없으니 생각이 많아져서
생각줄이기용 목표로 잡은건데(수능접수함)
사람 마음이 자기 하고싶은게 먼저다보니 집중이 잘 안되네요
아직 노베임
괴물..
한강괴물닮긴했어요님프사땜에 볼때마다너무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