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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가 한 명뿐이 없는 역대급으로 국영수가 다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국어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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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수능 Crux Table (영한탐외) [N2311] 133
★ 자료를 공유하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 국어/수학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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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사걱세의 수능 수학영역 클레임을 반박할 수 있다. 8
사걱세가 9평에 이어 수능에 대해서도 6문항에 대해 교육과정 외라면서 클레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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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입시] 어디서 펑크가 날 것인가 (표본분석할 모집단위 찾기) 3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 군툰문입니다. 곧 수능성적표 발표가 예정되어있는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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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rux] 환동입니다. 2편에서 국어/수학 표준점수 산출 원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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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x] 수치 데이터를 이용한 표본분석 : 이론 7
크럭스(CRUX) 컨설팅 크럭스 컨설팅 12월 11일(월) 올해 마지막 정시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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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럭스컨설팅 12월 11일(월) 올해 마지막 정시예약 크럭스 (orb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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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컨설팅 CRUX 소속 컨설턴트 황진표입니다. 올해 2024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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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 팀에서 총괄 팀장을 맡고 있는 황지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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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 메디컬 팀장 종냥입니다. 오늘은 정시 원서를 접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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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각 업체에서 제공하는 예측 서비스입니다. 그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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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예약은 12월 11일 월요일 오픈 입시원 크럭스 (orbi.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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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라인을 잡는 것은 수시의 응시 여부 때문입니다. 올해 같은 불수능에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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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예약은 12월 11일 월요일에 오픈 입시원 크럭스 (orbi.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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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70%컷 - 1 34
올해 수능이 지났습니다. 불수능이 간혹 있긴 했지만 국영수가 다 어려웠던 적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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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표] 20~23학년도 메디컬,문이과 주요대학 추정 입결표 21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 유인우입니다. 대학별 순서는 입결순이나 서열순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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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위와 같은 취지로 매년 대학/학과 선호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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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수능 9월 모평 Crux Table (국어/수학) [N2309] 29
★ 자료를 공유하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본 글의 작성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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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결과와 수능 43
올해의 9평은 기존의 9평과 다르게 기조가 바뀌어서 나온 시험이었습니다. 6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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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수능 9월 모평 Crux Table (영한탐외) [N2309] 32
★ 자료를 공유하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본 글의 작성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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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해설까지 들고왔습니다! 수능은 돌고 돕니다. 마치 패션처럼요. 이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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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풀컬러 손해설 언제 올려줄거냐 했는데 ㅜㅜ 9모 끝나자마자 바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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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월 모의평가 투과목 표준점수 추정 Table (+ 과탐2 선택 가이드) 63
다른 과목도 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열심히 계산해봤습니다! 생명과학 II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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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 대비 투과목 표준점수와 그에 따른 인원을 정리했습니다. 생윤 만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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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3 7모 Crux Table (영한탐) [N2307] 30
★ 자료를 공유하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본 글의 작성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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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칼럼에 많은 학생들이 할게 많은 데 힘들어하면서 꾸역꾸역 해내는 걸 보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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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가 되면 이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이 질문은 “저랑 비슷한 수준의 수험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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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선생님들은 실력이 오르지 않는다면 너의 문제 풀이 양이 적어서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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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6월 모평 Crux Table (국어/수학) [N2306] 29
★ 자료를 공유하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본 글의 작성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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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6월 모평 Crux Table (영한탐외) [N2306] 35
★ 자료를 공유하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본 글의 작성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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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 계산실수 안하는 법 151
여러분, 수능이 148일 남았습니다. 수능이 어떻게 나올 지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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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받구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가 좋아요! >_<b 6모 수학 풀컬러 손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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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일부 전향한 현역 재수생이 다시 투로 돌아와서 자기들끼리 별들의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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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입시투데이팀입니다. 현재 올해 수시를 대비해 전년도 입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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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독공팀입니다. 숨 가빴던 2023학년도 입시가 모두 마무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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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니즘 입시 칼럼 칼럼) J사(낙지) 예측이 매번 틀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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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정시 면접고사 후기 17
2022년 1월 14일 면접 당일날 개인 블로그에 비공개로 작성했던 글을 다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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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니즘 (칼럼러들은 여러분의 ‘좋아요’를 먹고 삽니다. 글 읽기 전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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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상대성 이론 10
안녕하세요. 학점 아닌 표점입니다. 요즘 정시 원서 관련하여 여러 혼란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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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럭스 김도규입니다. 오늘은 이전에 예고드렸던 표본분석에 관련하여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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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본 자료는 ‘최종’ 대학 자료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원서 접수 전에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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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셈. 올비에서 면접도 강의하는 Zola임당 10일 전쯤에 아래와 같은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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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서 내신? 52
서울대가 내신을 정시에서 반영합니다. 미리 예고되어 있기는 하지만 조금 혼란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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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 분들 11모 기준으로 유사 고속 만들어봄. 45
안녕하세요☺️ 다양한 에듀테크 활동을 진행하는 Project ILLUS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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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공팀 안진탁입니다. 사실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나이핑을 성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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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강대 정시분석 (서강대 쓰실분들 한번만 읽어주세요) 145
서강대 재학중이고 올해 입시를 동시에 하고있기에 정시 서강대를 생각하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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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중 하나이니 수험생이 여러가지로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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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 아닌 표점입니다. 오늘은 저번 글 문과 반영비와 작년 입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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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기본 파일은 다운 받아서 쓰시면 됩니다.) 2번에 걸쳐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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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이면 수시의 윤곽이 잡히고 다음 주부터는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늘 듯...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황을 말해주세요.
영어 2 안정 위해선 실모기준 어디까지가 마지노선일까요
실모 기준 85 내외?

대학가면 연애 가능한가요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페러프레이징이 어려워요 빈칸에 주관식으로 답써놓고 들어갔는데 내가 써논게 선지에 없으면 거의 80퍼 센트 확률로 틀려요 그리고 해설보면 아 이래서 이거? 내가써논 주관식 답을 이렇개 볼수도있겠네 이런느낌
패러프레이징은 국어 문학 선지 정오판단처럼 '허용 범위'에 두고 가야 한다고 보고, 저는 그렇게 가르칩니다. 당연히 주관식으로 답을 어느 정도 내놓고 선지 들어가는게 맞지만, 내 언어랑 선지 제작자의 언어는 얼마든지 다를 수 있거든요.
똑같은 내용이더라도 결국 부분적인 맥락 안에서 논리적으로 타당한 말이라면 얼마든지 페러프레이징 해서 재진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그 허용 가능함, 그리고 패러프레이징이 이런 식으로 된다에 대한 감각은 어떻게 키우느냐? 그걸 위해서 기출을 보는 겁니다. 기출 빈칸은 각잡고 양치기하듯이 패보세요. 확실히 늘겁니다.
한지세지 수특수완 시간내서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한지는 69둘다 1이구 세지는 6모3 9모 1입니당
둘다 만점이 목표에요!
저는 시간 있다면 하는걸 매해 추천합니다. 진짜 각잡고 하면 하루에 수특, 하루에 수완 ㅆㄱㄴ. 특히 그냥 무지성으로 문제를 보는 것보다. EBS에서 제시하는 문제의 '틀'과 '잘 안 나오던 내용'에 집중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영어 실모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꼭 듣기까지 포함해서 듣기 내에 문제 풀이 운영법까지 연습한다
2. 시간 빡빡하게 65~68분 잡고 수능에서 나오는 시간 훅 가는 느낌을 대비한다
3. 오답할 때 지문 자체의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지문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답을 찍어낼 수 있는 '논리'를 연습한다.
4. 항상 매 테스트마다 유형, 구간별 행동영역을 점검하고, 행동영역을 따로 정리해서 가시화한다.

감사합니다
영어실모 오답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요전과목에서 가장 많이 쓰는것같은데
지문 자체를 100%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유머 밈으로 쓰일 정도로 이해가 어렵도록 쓰인게 수능영어이니까요. 지문의 이해보다 지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조합하고, 그 정보를 기반으로 답을 찍어내는 논리 파악하는 것을 오답하세요. 만약 내가 어떤 부분의 해석을 놓쳤고 그게 논리에 크리티컬 하다면, 그 해석을 왜 하지 못했는지(단어? 숙어? 문장구조?) 정리하시구요.
물론 그게 오히려 의역을 하려니까 한국어로 보면 더 헷갈리는 것이고 영어 그대로 이해하면 그런 느낌이 덜 하긴 합니다.
올해 문과 한서삼 광명상가 라인 정시
작년보다 입결 낮아질거라 보시나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뭐 굳이 따지면 소폭 낮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학by학이 있을거에요.
한지 세지 파이널 공부법 추천부탁드려요 이모다 끝냈고 파이널 강좌만 남은, 이기상 실모 5회분만 남은 상태인데 기후파트 집중적으로 공부하고싶은데 n제같은 게 없어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EBS 안 보셨다면 EBS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실모는 컨텐츠가 많지 않아(괜찮은 퀄 기준) 필요하다면 타 인강T 모의고사를 구하셔서 보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타이트하게 잡구요.
저는 항상 추천하지만 기존 공부했던 교재들에서 내가 조금이라도 헷갈렸거나 틀렸던 부분 + 지엽으로 나올만한 부분들(교재 내, ebs 연계교재 내)+ 각 파트 별 자잘한 행동영역들 싹 다 정리해서 프린트해서 보는 것 강력 추천합니다.
영어 지문 읽을때 가끔 영어 그대로 안읽히고 한국어로 번역돼서 속도가 느려지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ㅠ 그리고 1컷 정도 수준인데 1일 1실모 괜찮을까요
원래 토종 한국인은 그게 정상입니다. 다만, 이전 글들에서도 계속 강조했지만 글을 읽을 때는 강약조절이 필요합니다. 글 전체 100%가 다 중요한 지문은 없어요. 조금은 흘리면서 쭉쭉 속도를 내도 되는 부분과 시간 들여서 해석하고 이해를 하고 내려가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 구분을 하고 시간 단축에 활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90점대면 1일 1실모 좋다고 생각합니다. 양치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다만 1컷 정도라면 취약파트가 있을 수 있는데, 그 파트를 따로 빼서 양치기 조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갑사합니다
근데 피드백은 어떤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모든 문제의 해석 안된 문장을 다 살펴보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거 같아서..
지문의 이해보다 지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조합하고, 그 정보를 기반으로 답을 찍어내는 논리에서 무엇을 파악하지 못했는지 체크하세요.
결국 수능 영어도 논리를 기반으로 한 문제가 핵심인데, 그 문제들은 해석도 해석이지만 논리가 답 찍는데 크리티컬 하니까요. 해석 70% 되지만 논리적 사고가 가능한 학생이 해석 90%되지만 논리적 사고가 되지 않는 학생보다 훨씬 잘 풀 겁니다.
만약 그러더라도 해석이 크리티컬 한 경우가 꽤 있긴 할거에요. 그렇다면 내가 어떤 부분의 해석을 놓쳤고 그 해석을 왜 하지 못했는지(단어? 숙어? 문장구조?)를 따로 정리하시구요.
넵 정말 감사합니당
남은 기간 동안 영어 3등급에서 2등급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때까지 공부해도 방법이 잘못됐는지 향상되는게 안보이네요ㅜ
1. 남은 기간이지만 단어 제발 많이 외우기, 특히 빈출 단어 위주로
2. 시간이 있다면 어법은 나오는 것만 나오니까 컴팩트한 강의로 한 번 떼서 어법도 맞히기
3. 빈순삽 제외 나머지 파트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법, 문제 풀이법, 선지 판단법 정리
4. 어려운 문제들 버리고, 나머지 문제들을 시간 타이트하게 잡고 답 찍어낼 수 있는 연습 및 3번에서 공부한 내용 적용하며 일관되게 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