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황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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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 도덕판단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거 맞는 선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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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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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이 무슨 90초 ~60까지임 어케해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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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거는 시간 많이 박으면 1~2개 빼곤 할만한데 문제는 그만큼 시간이 안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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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씹혜자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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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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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그대로 한국어였습니다. 다만 발음이 다소 다를 뿐 중세국어는 정설을 착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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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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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가보자 저쪽도 가보자 맘껏 뛰놀자 맘껏떠들자 0
해가 지는건 너무나도 싫어요~ 다같이, 다음에 오는 말 아는사람? 진짜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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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무등비합답형 있나요?? 허수라서 이런거 다 거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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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이렇게 많이 찍힌다고? 눈팅러들이 이렇게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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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 얼마나 힘든건지 이제 알았겠지?” 2등급대학이면 메리트있는거임 키도 그렇듯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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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다들 원래 실력보다 잘봐버려서 등급컷이 떡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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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것봐
칸트는 오직 선의지에서 비롯된 것만 도덕적이라서 구체적 삶의 모습이랑은 관련이 없어요
보편화 가능성 검토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랑 관계 없는 거예요?
근데 혹시 어디서나온 선지에요?
임정환 하트모의고사 4회차요!
칸트는 무조건 의무에서 비롯된 행위가 보편화 가능성한 개인의 준칙이라고 봐서 구체적인 삶의 모습과는 관련이 없을 것 같아요
보편화 가능성 검토중에 만약 모든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면? 같이 행위준칙이 보편화됐을 때를 상상해서 도덕판단을 내리는 과정이 있는 걸로 아는데 이건 구체적인 삶의 모습 반영으로 보기 힘들까요..??
깐트햄은 그런거 생각안해여
삶이 보편적인지를 생각해보면 매우 간단함. 경향성 goat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