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황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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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 도덕판단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거 맞는 선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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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2 vs 230622 vs 241122 vs 250615 5
난이도 비교좀 갠적으론 250615>=241122>=230622=220622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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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0
평가원 팩스 아직도 못받으신 분 계신가요 진짜 너무하네요 몇번을 전화하고 몇번을 보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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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 모고 최근에 본 더프 작년 7월 더픈가..? 장문 뒷장이 개 슬펐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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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추세가 난이도 낮췄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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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올해는 뒤지게 안함 모의고사 완주도 못하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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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현장응시인데 6모때 12번에서 턱 막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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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406014 모든것이 존재함을 증명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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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이라 어려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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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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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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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보고 무조음악 들어봤는데 진짜 얼척없어서 웃기네 3
구성이 하나도 빠짐없이 엉망이라서 문제 다 풀어서 0점맞는 고능아를 보는 기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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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못 가서 나락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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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만 잘돼도 인생이 나락으로 빠질 확률 많이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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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에서 기게 만들수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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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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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자러간다 4
다들내일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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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9^b=6루트6일때 2/a+3/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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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문학 지문은 슬픔을 전제로 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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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추천 0
이감 오프 풀고 있는데 평일에 풀 실모 추천 해주세요 상상도 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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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지리 그냥 쌩암기말고 답 없나요? 자꾸 이모다 하는데 40초반뜨는데 지역지리때매...
칸트는 오직 선의지에서 비롯된 것만 도덕적이라서 구체적 삶의 모습이랑은 관련이 없어요
보편화 가능성 검토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랑 관계 없는 거예요?
근데 혹시 어디서나온 선지에요?
임정환 하트모의고사 4회차요!
칸트는 무조건 의무에서 비롯된 행위가 보편화 가능성한 개인의 준칙이라고 봐서 구체적인 삶의 모습과는 관련이 없을 것 같아요
보편화 가능성 검토중에 만약 모든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면? 같이 행위준칙이 보편화됐을 때를 상상해서 도덕판단을 내리는 과정이 있는 걸로 아는데 이건 구체적인 삶의 모습 반영으로 보기 힘들까요..??
깐트햄은 그런거 생각안해여
삶이 보편적인지를 생각해보면 매우 간단함. 경향성 goat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