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논쟁 왤케 불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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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국수영 다 어렵게 나오는 추세에 통합변표라 백분위 점수차도 많이 줄어들어서 영향력 엄청 극심하진 않은데
일단 국수영 111 띄우고 생각해 봐야 하는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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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 놈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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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와나를구분하는것이의미없어지는상태를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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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했다 7
뭐라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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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작수랑 결과 비슷할까봐 무서운데 진짜 ㅈㄴ하기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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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만큼은 아니겠지만 혹시나 물로 나올꺼 대비하고싶은데 시중 실모는 다 불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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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좋아하는 강사실모를 제일 마지막에 푸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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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절대안된다 절대안된다 정상적인 길을 걸어라 하는데 조금 옛날 사람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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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잊잊잊이랑 골목안 16
걍 얘네 둘이 연달아 나온거부터가 일단 말이 안 됨 잊잊잊잊을 뚫어내느라 모든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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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전까지 국어 실모만 풀건가요 아님 기출이랑 같이 풀건가요? 기출은 몇년도부터 보면 될까요
맞긴한데 또 원서철 되면 그 1점이 너무 소중해짐..
국수영 점수 없으면 그 1점이 의미없어짐...
요즘같이 라기엔 9모가
111나올수있으니까 하는말이다..
똑같은 111끼리는 저 1~2점이 너무나 크다...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