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일 안에 국어 등급이 오를려면 뭘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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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커뮤니티 이런거 한 번도 안해봤는데 지금 너무 간절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
나름 고1부터 고3까지 꽤 공부했다 생각했는데 3등급에서 절대 못 벗어나네요...
최근들어 양치기보단 글을 읽을때 어떤식으로 읽어야될지 방법론적인 방법을 좀 찾아보고
김승리쌤 아수라도 듣고 있고 범작가님 국정원도 보면서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고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진짜 포기하고 싶은데 뭔가 깨달음이 올락말락(?)하고 있어서 놓질 못하겠어요ㅠㅠ
3등급에서 2혹은 1까지 올라가신분들은 어떻게 공부했는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참고: 이번 6모 71, 9모 89인데 독서에서 의문사를 많이 당하더라구요 그리고 더프는 70초반대 서식중 + 이번에 이감 파이널 패키지 사서 1회 풀었는데 54점 떳습니다... 언매에서 6개가 나간걸 보고 시험지 찢어버릴뻔 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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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은 뭘했던 기출. 뭔가 더하고 싶으면 리트 or 실모 or ebs작품정리
에초에 국정원, 아수라 전부 기출 섞은것만 보셔도
기출의 중요성을 아실수 있습니다
기출의 중요성 진짜 요즘 엄청 느끼고 있어서 예전에 풀어봐던 것들도 다 들춰보고 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우기분
우기분은 지금 제가 하고 있는게 너무 많아서 힘들것 같네요..ㅎㅎ
‘홀수 기출 분석서‘ 라는 교재 구매하셔서 푸는거 추천드립니다
5개년치 기출 모음집인데
해설 되게 자세하게 나와있고, 지문마다 구조도 있어서 좋았어요
저 작수 3에서 6모 백분위 96, 9모 백분위 99인데도 (9모는 의미 없긴하다만...ㅎㅎ)
기출이랑 사설 비율 9:1로 공부하고 있어요
국어는 정말 기출이 중요한것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바로 찾아볼게요
저 혹시 제가 이 책 풀면서 더 해야될 무언가가 없을까요?
교재같은거 말고 지문을 풀면서 해야될 생각이라던가 뭔가 실력적인 부분에서 상승이 있도록
해주는 무언가요
교재 만약 사시게 되면
교제 앞 부분에 기출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문제를 풀고 나서 선지를 어떻게 분석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주는걸로 알아요! 그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홀수 기출 분석서로 기출 4회독을 돌린건데,
제가 풀었던 방식 설명드리자면,
1. 처음에는 교재에 나와있는 적정 시간 의식하면서 시간을 재고 풀고,
다 풀고 나선 맞은 문제라 해도, 모든 문제의 선지 각각에 이 선지가 맞거나 틀린 이유를 일일이 달았어요
2. 그리고 나서 제가 단 이유와 해설지에 있는 이유를 비교하며,
내가 지문을 제대로 이해한건지, 지문에서 이해한 내용 중 문제의 의도대로 잘 끌어와서 판단한건지..등에 대해서 스스로 판단하며
이렇게 물어보는 문제를 제대로 풀기 위해선 지문속 ~~에 집중해야했구나
지문속 ~~한 말이 나오면 집중을 해야겠구나...등등 스스로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마지막으로 지문을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각각의 문단에서 핵심적으로 말하는게 뭐인지 생각해보고(또는 옆에 적으면서 정리해보고)
이 지문이 궁극적으로 무슨 말을 하는건지(글의 주제)
그리고 지문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예를 들자면
1문단: 방향 제시 (이 지문은 사건의 효과를 평가하는 방식에 대해서 말하는거구나)
2문단: 음 앞 문단에서의 한계를 보완해주는(또는 해결해주는) 다른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구나
3문단: 3문단에는 ,이어서 2문단에 대한 예시를 들어주며 예외상황을 말해주는구나
.... 이런식으로 각각 문단에서 말하는 바를 정리한뒤
주제 제시 > 대표 개념 설명 > 방법1 제시 > 방법 1의 한계 보완하는 방법 2 제시 > 방법2의 의의와 한계
이런식으로 간략하게 글의 흐름을 정리했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ㅠㅠ
홀수는 그냥 분석서라 차라리 우기분이 맞긴한데 하고있는게 많다는게 혹시 타과목인가요?
국어과목이 제일 많은것 같아요
김승리쌤 아수라 듣고 범작가님 국정원있고 수특 독서 문학 다시 읽어보기만 하고 있는데 이것들만해도 하루에 시간을 엄청 많이 잡아먹더라구요
(물론 국정원은 좀 있으면 끝나긴한데 아수라가 좀 많아서;;)
아수라를 들으면서 우기분까지 듣는걸 추천하시는 건가요?
믿거나 말거나 분 처럼 홀수는 분석서라 자기주도 위주로 공부를 해나가야해서
혼자하는게 조금 버겁거나 인강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면 우기분을 하시거나
우기분이랑 홀수기출분석서 두개 다 병행하시는것도 추천드려요!
(몇몇 기출은 우기분 강의를 들으면서 선생님이 지문을 어떻게 읽는지, 선생님의 읽기 과정과 자기 과정을 비교해가며 교정하고,
몇몇 기출은 홀수분석서를 통해 스스로 적용해보는 식으로요..!)
아마 강의는 아수라만 해도 좀 많은것 같고 김승리쌤도 분석 잘 해주셔서 분석서만 볼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