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이 말아주는 22수능 국어 썰 ㅈ나 웃기네 ㅋㅋ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02481
동기들중에 삼수해서 온사람들한테 현장에서 22수능 국어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다들 하나같이 대학이고 뭐고 엄마가 보고싶었다, 한글자도 이해를 못했다, 울면서 찍었다, 평가원 애미 x발 이러는게 ㄹㅇ 옷기면서 슬프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낄낄거리면서 존나 웃고 싶다 낄낄낄낄 크하하흐흐흐
-
서바 4회 미적분 - 92점 브릿지 생1 8회 - 47점 2110 물2 - 47점 성대 가고 싶어요
-
이론 윤리학: 이론 윤리학의 주된 관심사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관한 진위판단의...
-
국 ㅡ 128 미적 ㅡ 151
-
1. 모르는 문제를 알려달라고 한다. 2. 문제 풀면서 여기서 막혔다고 한다. 3....
-
등록 포기하고 반수하는데 그냥 닥치고 삼성이나 갈 걸 그랬나라는 생각이..
-
공부시간 10h(12h14m) 독서 - 강이분 독서 1권 e1 문학 - 우기분...
-
ㅋㅋㅋ
-
는 n수 경희대생이 되었고 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연대가고싶다 5
연대보내주세요열심히할게요애교심갖고누구보다행복해질게요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따라할래요
-
집중도 안되고
-
국어 지구 말고 다른 과목을 수능때 1맞을 것 같다는 확신이 없음.. 약대는 가야...
-
평범한 대화 도중 갑자기 답장으로 “?” 이렇게 물음표 하나 보내는거랑 말끝에 ㅋ...
이거 ㄹㅇ임
작년에 미적풀때 ㄹㅇ 죽음의 공포를 느꼈는데 이거보다 심했을듯
3년뒤에 22만 25로 바꾸고 다른사람이 똑같이 이 글 올릴예정.
브레턴우즈 세대들 그래서 표점 155짜리 시험지 풀어봤냐고 아 ㅋㅋ
경험자인데 그때 국어공부를 한번도 해본적없었어서 걍 별생각이 없었음
ㄱ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