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이 말아주는 22수능 국어 썰 ㅈ나 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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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중에 삼수해서 온사람들한테 현장에서 22수능 국어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다들 하나같이 대학이고 뭐고 엄마가 보고싶었다, 한글자도 이해를 못했다, 울면서 찍었다, 평가원 애미 x발 이러는게 ㄹㅇ 옷기면서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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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직 핫식스 0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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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가서 연고전구경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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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당근에서 받은 2024시냅스 있는데 여태 안풀다가 어삼쉬사 대체용으로 푸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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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임
작년에 미적풀때 ㄹㅇ 죽음의 공포를 느꼈는데 이거보다 심했을듯
3년뒤에 22만 25로 바꾸고 다른사람이 똑같이 이 글 올릴예정.
브레턴우즈 세대들 그래서 표점 155짜리 시험지 풀어봤냐고 아 ㅋㅋ
경험자인데 그때 국어공부를 한번도 해본적없었어서 걍 별생각이 없었음
ㄱ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