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19수능 만유인력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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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문제 말고 다른문제는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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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오늘 또 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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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정의에서 노직이 천부적 재능의 소유권리와 소유권한을 강조했다고 했는데 롤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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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점수도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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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 16번은 사실상 버린다 생각하는게 시간 세이브 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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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으로 점수가 안 나옴 앞자리 9를 본게 언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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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0
님들 글씨가 드럽게 안 읽히고 눈이 뿌얘지고 집중도 안되는 날은 다들 어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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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쪽지 종종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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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항을 구해서 공비 r값을 3으로 구했는데 답지 풀이는 r값이 4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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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넣긴줄 알았는데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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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게 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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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의 근거와 지문에서 생각해야할 부분이 답지와 비슷하거나 아예 똑같으면 기분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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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성적표 0
인증코든거 뭐시기 있어야 하는거? 아 기숙와서 다를탠데 원래랑 시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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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애 실시!!!!!!! 이 짤 나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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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석차 0
석차낼때 표점으로하나요?? 원점수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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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수학도 실력이 오른 것 같은데 슬슬 실모도 풀어야겠네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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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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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끼워맞추기가 없음 사후적으로 판단하면 누가 해설을 못하냐며 끼워맞추기 엄청...
보기 빼면 가능세계가 훨 어려운듯
그거 진짜 ㅇㅈ
가능세계 ㄹㅇ 독학으론 공부 못했을것 같음
껍질 문제도 솔직히 최근 어려운 독서 보기에 비하면
당시로서는 진짜 신선한 충격이었음. 그리고 한 지문만 딱 보기보다는 그냥 그 당시 기준으로 그 시험 세트 자체가 너무 괴랄해서..
문제가 어렵다기보다는 대비 안된 상태로 쳐맞아서 타격이 컸어요
그때는 국어 2개틀리면 2등급 나오는줄 알았던 때였어요
그건 맞죠
그때 제가 가능세계 지문 어려웠지 않냐고 했는데 당시 오르비에서 천동설에 비하면 잘읽혔다고 씹혔죠 ㅜ ㅜ
지문 길이 쌉에바이긴한데 눈알굴리기 잘하면 어떻게라도 살아남음
보기문제가 존나 레전드였음
보기문제만 보면 기출 중에 제일 어려웠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