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19수능 만유인력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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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문제 말고 다른문제는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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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5
라는 식이 왜 이리 안 외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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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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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북한 "국경선 부근 8개 포병여단, 사격대기태세 전환" 1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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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직관으로 보았을 때 전쟁 안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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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저능 ㅇㅈ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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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부터 바로 +364 박고 알바뛰면서 공부병행 제발 잘봐서 남은 인생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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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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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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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고 싶어서 의옥의옥 우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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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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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 돈 어떻게 인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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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7번 문항의 적분식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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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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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없다보니 문제 어렵게 낼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출제오류가 빈번한듯
보기 빼면 가능세계가 훨 어려운듯
그거 진짜 ㅇㅈ
가능세계 ㄹㅇ 독학으론 공부 못했을것 같음
껍질 문제도 솔직히 최근 어려운 독서 보기에 비하면
당시로서는 진짜 신선한 충격이었음. 그리고 한 지문만 딱 보기보다는 그냥 그 당시 기준으로 그 시험 세트 자체가 너무 괴랄해서..
문제가 어렵다기보다는 대비 안된 상태로 쳐맞아서 타격이 컸어요
그때는 국어 2개틀리면 2등급 나오는줄 알았던 때였어요
그건 맞죠
그때 제가 가능세계 지문 어려웠지 않냐고 했는데 당시 오르비에서 천동설에 비하면 잘읽혔다고 씹혔죠 ㅜ ㅜ
지문 길이 쌉에바이긴한데 눈알굴리기 잘하면 어떻게라도 살아남음
보기문제가 존나 레전드였음
보기문제만 보면 기출 중에 제일 어려웠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