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도 수백개 풀면서 느낀점 (열성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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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은 염색체를 공유하는데 표현형이 다르면 그 공유한 유전자가 열성이라는 명제(표다열공)가 디카프 해설에 거의 도배급으로 많이 나왓는데 이게 도움이 되는 케이스는 (백호가 가르친 용어대로 말하면) 결국 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 두가지 경우밖에 없어서 표다열공 자체를 기억하는건 활용성이 너무 떨어지고 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으로 아는게 나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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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한테맞고이감으로회복하기매주반복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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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비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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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전국서바 초반푸는데 대가리 ㅈㄴ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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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나 내가 나를 만나면 뽀뽀 와구와구 해볼리꾸야 귀여운 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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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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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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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 레전드를 세움 ㅇㅇㅇㅇㅇ 축하한다 내 자신 g(x) > 0 되어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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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계도함수가 불연속이어서 x=a에서 이계도함수가 부호만 바뀌고 0이 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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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었음ㅎㅎ 맛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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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가능한가요? 화작 미적 생윤 사문 9모 저성적인데 국어는 이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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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공부 쉬는 날 뭐하면서 시간 보내세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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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난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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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맞고 멘탈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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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 -> 이게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