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도 수백개 풀면서 느낀점 (열성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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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은 염색체를 공유하는데 표현형이 다르면 그 공유한 유전자가 열성이라는 명제(표다열공)가 디카프 해설에 거의 도배급으로 많이 나왓는데 이게 도움이 되는 케이스는 (백호가 가르친 용어대로 말하면) 결국 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 두가지 경우밖에 없어서 표다열공 자체를 기억하는건 활용성이 너무 떨어지고 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으로 아는게 나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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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100같은 97 이번엔 ㄹㅇ 히카가 이렇게 쉽다고? 였네요 /근데 2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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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게 이상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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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풀고 오답도 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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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도 거의 다 봣고 어려운 확통 문제들 더 풀어보고 싶은데 어떤거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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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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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컨 없어도 갈아탈게요 인강컨으로 부족한거 채울게요 대본 들고 읽기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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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6회 5
첨으로 적중예감에서 시간 여유롭게 50 맞았는데 인강에서 컷을 좀 낮게...
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 -> 이게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