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도 수백개 풀면서 느낀점 (열성공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01086
서로 같은 염색체를 공유하는데 표현형이 다르면 그 공유한 유전자가 열성이라는 명제(표다열공)가 디카프 해설에 거의 도배급으로 많이 나왓는데 이게 도움이 되는 케이스는 (백호가 가르친 용어대로 말하면) 결국 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 두가지 경우밖에 없어서 표다열공 자체를 기억하는건 활용성이 너무 떨어지고 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으로 아는게 나은거 같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쳤다. 엄청난 청량감이야 이거... 꼭 다들 해보셈 중앙대 스피드러너 설맞이 생명...
-
이번 9모 만점인데 작년 수능 세지보닌깐 너무 무섭네요 이걸 현장에서 풀었다면 만점...
-
강민철T의 이감 파이널 듣고 있는데 이감 모의고사 난이도가 작년 수능보다 높은...
-
9평 84점이고 수능 높3~2등급이 목표예요 어삼쉬사 엔티켓 12 커넥션 이렇게 풀었습니자
-
ellipse 5
난 이걸 평생 eclipse로 보고 살았어
-
실모2개 4점n제10문제 수능때는 백분위 99를 꼭 쟁취
-
먼저 이 칼럼은 공부를 할 시간이 40일 남짓 정도만 주어졌을 경우를 가정하고...
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 -> 이게 뭔가요..?